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카드뉴스] 7월에 많이 발생하는 ‘캠필로박터 식중독’이란? [카드뉴스] 7월에 많이 발생하는 ‘캠필로박터 식중독’이란? [바이오타임즈] 무더운 날씨로 식중독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지난 11일 ‘캠필로박터 제주니균’(이하 캠필로박터) 식중독 환자 5명이 올해 들어 처음 발생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5년간 캠필로박터 환자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총 1,971명의 환자 중 삼복더위가 시작되는 7월에만 925명의 환자가 발생해 전체 발생 건의 47%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캠필로박터 식중독은 어떤 상황에서 잘 발생하며, 예방 방법은 무엇일까?[바이오타임즈=신서경 기자] news@biotimes.co.kr 카드뉴스 | 신서경 기자 | 2022-07-15 16:56 KMI한국의학연구소, ‘캠필로박터 식중독’ 건강 정보 공유 KMI한국의학연구소, ‘캠필로박터 식중독’ 건강 정보 공유 [바이오타임즈]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 학술위원회(위원장 신상엽 감염내과 전문의, 전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가 여름철 주의가 필요한 ‘캠필로박터 식중독’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5일 공유했다.삼계탕은 한여름 특히 복날에 가장 인기 있는 보양식이다. 하지만 KMI에 따르면 삼계탕을 요리하는 과정에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캠필로박터 식중독에 걸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캠필로박터균은 야생동물과 가축의 장관에 널리 분포하는 세균이다. 특히 닭, 칠면조 같은 가금류에 흔하며 개, 고양이, 소에서도 발견된다.이 균은 동물에서는 Bio News | 강철현 기자 | 2020-08-05 12: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