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짐티, 맞춤형 트레이닝 스튜디오 '티랩'서 새로운 운동 경험 선사 짐티, 맞춤형 트레이닝 스튜디오 '티랩'서 새로운 운동 경험 선사 [바이오타임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이하 코로나19)로 사람들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확찐자(살이 확 찐 사람)’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운동량이 크게 준 것.그러나 운동하러 나서기에는 비단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뿐 아니라 남들에게 운동하는 제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생각에 주저하기도 한다. 짐티의 박경훈 대표가 운영하는 개인 맞춤형 오프라인 스튜디오 ‘티랩’이 각광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10여 평 공간에서 개인 맞춤형 운동 가능케 한 ‘짐티’박경훈 대표는 2 기업 | 박세아 기자 | 2020-04-16 19: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