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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티지랩-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마약 문제 해결 위해 맞손
인벤티지랩-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마약 문제 해결 위해 맞손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3.06.16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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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중독 치료제 관련 정부 과제 진행 중, 김주희 대표 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 선임
인벤티지랩이 보유한 장기 지속형 마약 및 알코올 중독 치료제 개발 기술력 강화

[바이오타임즈] 마이크로스피어 장기 지속형 주사제 및 지질 나노입자(LNP) 연구개발/제조 플랫폼 기업 인벤티지랩(389470, 대표이사 김주희)이 16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김필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김주희 대표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이사회 이사로 선임돼 보다 적극적으로 마약 근절 대책 마련에 함께할 계획이다.

인벤티지랩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마약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제고하고, 홍보-교육-예방-치료-재활로 이어지는 통합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 문제를 해결하는 데 공동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인벤티지랩이 보유한 마약 및 알코올 등 약물 중독 관련 장기 지속형 주사제 기술을 토대로 제품을 개발하고 실제적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인벤티지랩은 마이크로플루이딕스(Microfluidics, 미세유체역학) 기반 장기 지속형 주사제 제조 플랫폼(IVL-DrugFluidic®)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장기 지속형 주사제 관련 다양한 파이프라인 가운데 알코올 및 마약중독 치료제 ‘IVL3004’ 개발을 위해 호주 인체윤리위원회(HREC)에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은 바 있다.

특히 해당 약물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바이오헬스 투자인프라 연계형 R&D’ 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되는 것으로, 인벤티지랩은 해당 분야의 선발사로서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마약 치료제 시장은 매년 10% 정도의 꾸준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에서도 최근 유명 연예인의 마약 투약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미성년자들까지도 마약에 노출되는 등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만큼, 인벤티지랩은 빠른 치료제 개발로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전 세계적인 마약 문제가 큰 화두로 떠오른 만큼, 이번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의 MOU를 통해 인벤티지랩이 보유한 장기 지속형 마약 및 알코올 중독 치료제 개발 기술력을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IVL3004’는 부작용 위험성이 낮고, 제제 개선을 통한 주사 통증 완화 등 경쟁력을 갖춘 만큼,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마약 치료제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오타임즈=김수진 기자] sjkimcap@b 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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