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프트바이오, ‘엑소좀 치료제 개발 서밋’서 나노소포체 ‘SBI-102’ 전임상 발표 시프트바이오, ‘엑소좀 치료제 개발 서밋’서 나노소포체 ‘SBI-102’ 전임상 발표 [바이오타임즈] ㈜시프트바이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4th Annual Exosome Based Therapeutic Development Summit(제4회 엑소좀 기반 치료제 개발 서밋)’에 남기훈 공동창업자가 연자로 초청되어 자사의 나노소포체 ‘SBI-102’, 그리고 자체 개발 플랫폼 기술인 ‘맥시좀 (Maxisome)’, ‘인프로델 (InProDel)’, ‘퓨조좀 (Fusosome)’의 경쟁력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에서 남기훈 공동창업자는 병변 제거와 재생을 동시에 촉진할 수 있는 다기 기업 | 김수진 기자 | 2022-10-20 10:33 엠디뮨, 미국 엑소좀 콘퍼런스서 세포유래베지클 기술의 우수성 발표 엠디뮨, 미국 엑소좀 콘퍼런스서 세포유래베지클 기술의 우수성 발표 [바이오타임즈] 바이오드론(BioDrone™) 플랫폼 개발 기업 엠디뮨이 지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진행된 글로벌 엑소좀 콘퍼런스 ‘4th Annual Exosome Based Therapeutic Development Summit’(제4회 엑소좀 기반 치료제 개발 써밋)에서 세포유래베지클(Cell-derived Vesicle, 이하 CDV)의 무한한 잠재력을 주제로 발표했다.이번 행사는 엠디뮨을 비롯해 코디악바이오사이언스(Codiak BioSciences), 에글리테라퓨틱스(Aegle Therapeutics), 기업 | 김수진 기자 | 2022-10-11 09:22 [인터뷰] 프리모리스, “국내서 엑소좀 및 약물전달기술을 함께 보유한 유일한 기업” [인터뷰] 프리모리스, “국내서 엑소좀 및 약물전달기술을 함께 보유한 유일한 기업” [바이오타임즈] 최근 엑소좀 치료제가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으로 주목받으면서 세계 바이오기업 간 엑소좀 치료제 개발 경쟁이 뜨겁다.엑소좀은 세포 간 신호 전달 물질이다. 체내에 있는 세포에서 유래하는 물질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고 안전성이 높다는 이유로 차세대 신약 물질로 떠올랐다.미국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엑소좀 시장은 2030년 약 2조 6,0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역시 2022년 새로운 모달리티(Modality)로 세포․유전자 인터뷰 | 김수진 기자 | 2022-05-27 21:28 [인터뷰] 브렉소젠, “다양한 엑소좀 신약 개발 가능한 플랫폼이 경쟁력이죠” [인터뷰] 브렉소젠, “다양한 엑소좀 신약 개발 가능한 플랫폼이 경쟁력이죠” [바이오타임즈] ‘엑소좀’(Exosome)이 2022년 바이오 업계의 새로운 모달리티(Modality, 치료 접근법)으로 각광 받고 있다.엑소좀은 약 60조 개에 이르는 인체 내 세포끼리 신호를 주고받는 지름 50~200㎚(나노미터)의 동그란 입자다. 처음에는 세포에서 노폐물을 제거하는 메커니즘으로 인식됐다가 약물 전달체로서의 특성이 점차 밝혀지면서, 엑소좀 기반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이 급증하고 관련 시장도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특히 아직 기술의 태동 단계로 전 세계적으로 개발 속도의 격차가 크지 않다는 점도 인터뷰 | 김수진 기자 | 2022-05-10 18:35 ‘엑소좀’의 놀라운 신분 상승, 바이오 업계 관심 한 몸에 받는 이유는 ‘엑소좀’의 놀라운 신분 상승, 바이오 업계 관심 한 몸에 받는 이유는 [바이오타임즈] 생체분자들을 주변 세포에 전달하는, 나노입자 크기의 작은 세포 소포체 ‘엑소좀’(Exosome)이 이슈다.30년 전에 처음 발견된 엑소좀의 역사는 나름 드라마틱하다. 처음에는 세포에서 노폐물을 제거하는 메커니즘으로 인식됐다가, 10여 년 전에는 몸 안을 돌아다니면서 단순히 면역 반응을 조절한다는 정도만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약물 전달체로서의 특성이 점차 밝혀지면서 몸값이 올라갔다.엑소좀은 약 60조 개에 이르는 인체 내 세포끼리 신호를 주고받는 지름 50~200㎚(나노미터)의 동그란 입자다. 엑소 이슈 | 김수진 기자 | 2022-01-21 13: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