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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임상시험 이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카드뉴스] 임상시험 이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신서경 기자
  • 승인 2024.05.24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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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증, 작용기전, 치료 영역 또는 약물 이름 의미
믿을 수 있고 단순하게 조합된 두문자어 이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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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타임즈] 글로벌 헬스케어 업계의 거대 네이밍 기업 ‘브랜드 인스티튜트’(Brand Institute)의 스콧 피에르그로시(Scott Piergrossi) 크리에이티브 부문 사장은 제약 전문매체인 ‘피어스파마’와의 인터뷰에서 회사가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임상시험 이름의 약 3분의 1은 두문자어(Acronym)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두문자어는 여러 단어의 머리글자로 만든 약어를 뜻한다. 

나머지 3분의 2는 적응증, 작용 기전, 치료 영역 또는 약물 이름을 의미하거나, 임상시험을 열망 이미지와 연관시키거나, 이 둘을 조합하는 등 다양한 방향으로 만든다고 말했다.

스콧 피에르그로시 크리에이티브 부문 사장은 “임상시험 이름은 규제 당국에 의해 검토되지 않지만, 너무 과장되거나 지나치게 홍보된 것으로 인식될 수 있는 주장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두문자어 이름이 실제로 기억에 남고 영향력 있는 이름이 되려면 지정된 단어 조합을 ‘믿을 수 있고 단순한 방식으로’ 묶어야 한다”고 말했다. 

[바이오타임즈=신서경 기자] ssk@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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