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국내 발생 현황 (2월 11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국내 발생 현황 (2월 1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년 2월 11일 오전 9시 현재, 3,629명의 의사환자 신고(누계)가 있었으며, 금일 추가 확진환자 1명을 포함해 28명 확진, 2,736명 검사결과 음성, 865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확진자의 접촉자는 총 1,769명(795명 격리)으로 이 중 11명((3번 관련 2명, 5번 관련 1명, 6번 관련 3명, 12번 관련 1명, 15번 관련 1명, 16번 관련 2명 27번 관련 1명)이 환자로 확진되었다.28번째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 경과를 발표하였다.28번째 환자(89 Bio News | 박세아 기자 | 2020-02-11 19:01 인천공항검역소, 유증상자 대상 4단계 고강도 검역체계 가동 중 인천공항검역소, 유증상자 대상 4단계 고강도 검역체계 가동 중 국립인천공항검역소(소장 김상희)는 중국발 항공기 전체로 검역이 확대된 1월 28일(화)부터 검역대 앞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경증 환자도 검역 단계에서 바로 조치함으로써 공항 밖을 나서기 전에 전파를 차단하고 지역사회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함이다.그간 인천공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역 조치는 달라지는 검역 여건에 맞춰 강화되어 왔다.1월 3일(금)부터 우한발 직항기가 마지막으로 운영되었던 1월 22일(수)까지 직항기 입항 게이트에서 검역(승객 전원 개별 체온체크+건 Bio News | 박세아 기자 | 2020-02-06 18:12 중국 전역 검역 오염지역으로 지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사례정의 확대 및 감시 강화 중국 전역 검역 오염지역으로 지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사례정의 확대 및 감시 강화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의 중국 내 확산으로 국내 유입 가능성이 증대됨에 따라, 1월 28일 부터 중국 전역을 검역대상 오염지역으로 지정하고, 사례정의도 변경하여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월 25일 24시 기준 현재 중국 발생자는 1,975명, 그 중 1,052명(53.3%)이 후베이성에서 발생했다. 앞으로, 중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여행객은 건강상태질문서를 사실에 맞게 작성하여 입국시 검역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발열 등 유증상자에게는 검역조사를 실시하고, 의심되는 환자는 역학조사관의 판단에 따라 Bio News | 박세아 기자 | 2020-01-26 15: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