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희귀질환, 환자맞춤형 치료제 개발 가능해졌다 희귀질환, 환자맞춤형 치료제 개발 가능해졌다 [바이오타임즈] 지금까지 치료의 희망이 없었던 희귀질환 환자 중에서 유전체 검사를 통해서 약 10%의 환자들에 대해서는 환자맞춤형 치료제 개발이 가능해졌다.KAIST는 의과학대학원 김진국 교수 연구팀이 지금까지 치료의 희망이 없었던 희귀질환 환자 중에서도 유전체 검사를 통해서 약 10%의 환자들에 대해서는 환자맞춤형 치료제 개발이 가능함을 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아울러 이 10%의 환자들을 유전체 기반 진단을 활용해 증상이 시작되기 전이라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선별하는 방법을 연구팀은 제시했다.이 연구 결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 신기술 | 김수진 기자 | 2023-07-13 00:19 세나클소프트, 서울시내과의사회 학술대회 참여 성료 세나클소프트, 서울시내과의사회 학술대회 참여 성료 [바이오타임즈] 세나클소프트(공동대표 위의석·박찬희)가 지난 6월 1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6회 서울시내과의사회 학술대회에서 전시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세나클소프트는 클라우드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의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전자의무기록)인 ‘오름차트’를 서비스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주로 의원급 1차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오름차트를 제공 중이다.이번 서울시내과의사회 학술대회에서 세나클소프트는 자사 오름차트를 시연하고, 의사 회원들이 기업 | 최진주 기자 | 2022-06-20 11:48 클라우드 전자의무기록 개발 ‘세나클소프트’, 200억 넘는 누적 투자 유치 포인트는? 클라우드 전자의무기록 개발 ‘세나클소프트’, 200억 넘는 누적 투자 유치 포인트는? [바이오타임즈] 코로나19 이후 의료시장을 이끌어갈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디지털 헬스케어가 각광 받으면서, 관련 기업들 역시 투자를 끌어내는데 한층 수월해진 모습이다.특히 ‘클라우드’ 기반 전자의무기록(EMR) 솔루션들은 그간 개인정보보호법으로 환자의 기록 활용이 어려웠으나, 데이터3법 통과로 가명이나 익명으로 처리 시 환자의 동의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관련 기업들이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다.클라우드 EMR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세나클소프트(공동대표 위의석, 박찬희) 역시 최근 126억 원의 시리즈B 투자를 마쳤다 기업 | 김수진 기자 | 2021-08-03 18: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