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7-13 02:15 (토)
엠디뮨, 제3회 바이오드론 연구공모전 개최
엠디뮨, 제3회 바이오드론 연구공모전 개최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2.10.05 09: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약물 탑재 기술, 표적화 기술, 압출 베지클 기반 신기술 연구 등이 주제
선정된 과제의 연구 기간은 1년, 5,000만 원의 연구비 지원
제3회 바이오드론 어워드 연구공모전 포스터(사진=엠디뮨)
제3회 바이오드론 어워드 연구공모전 포스터(사진=엠디뮨)

[바이오타임즈] 바이오드론(BioDrone™) 플랫폼 개발 기업 엠디뮨이 차세대 약물전달시스템 및 신약 개발 촉진을 위해 ‘제3회 바이오드론 어워드(3rd BioDrone Award) 연구공모전’을 개최한다.

해당 공모전은 엠디뮨이 2020년부터 국내외 연구자를 대상으로 개최하고 있다. 2020년 개최한 제1회 바이오드론 어워드에는 건국대, 포항공대, 가톨릭대의 연구 과제를 선정했고, 2021년에는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의 조지아 패스토린(Giorgia Pastorin)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제3회 바이오드론 어워드 연구공모전은 약물 탑재 기술, 표적화 기술, 압출 베지클 기반 신기술 연구 등이 주제다. 엠디뮨의 차세대 약물전달시스템인 바이오드론 플랫폼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하는 연구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과제의 연구 기간은 1년이며, 5,000만 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공모전 신청은 엠디뮨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접수 기간은 10월 28일까지다.

최근 mRNA 치료제가 각광받으며, 부작용이 적은 약물 전달체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여러 빅파마와 바이오테크 기업들이 앞다투어 차세대 약물 전달체를 필요로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엠디뮨은 인체 세포로부터 세포유래베지클(Cell Derived Vesicle, 이하 CDV)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원천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CDV에 다양한 약물을 탑재해 특정 병변 조직으로 전달하는 차세대 약물전달시스템 바이오드론 플랫폼은 약물 부작용을 줄이고, 효능은 극대화해 난치암 등 각종 희귀난치성 질환에 획기적인 치료제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엠디뮨 배신규 대표는 “세상에 꼭 필요한 도전을 함께 할 열정적인 연구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바이오타임즈=김수진 기자] sjkimcap@biotimes.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