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31 00:50 (금)
GC셀, 정기주총에서 제임스 박 대표이사 선임…신임 경영진 시대 개막
GC셀, 정기주총에서 제임스 박 대표이사 선임…신임 경영진 시대 개막
  • 정민구 기자
  • 승인 2023.03.28 16: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임스 박·김호원, 사내이사로 선임
글로벌 확장 위해 조직의 체질 개선, 전략적 시장 공략, 일하는 방식 개선 등 추진
제임스 박 GC셀 신임 대표이사(사진=GC셀)
제임스 박 GC셀 신임 대표이사(사진=GC셀)

[바이오타임즈] GC셀은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GC녹십자 R&D센터에서 제1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GC셀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361억 원, 영업이익 443억 원, 당기순이익 242억 원 달성 등 주요 경영 실적을 보고했다.

올해 초 영입한 제임스 박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과 김호원 전 K2B Therapeutics의 CSO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며 새로운 경영진도 갖췄다.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제임스박 사내이사는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됐다.

제임스 박 신임 CEO는 “2023년은 회사의 지속 성장을 결정짓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경영진을 필두로 강력한 실행 지침을 통해 성장 중심의 경영 목표를 설정하고, 성과 창출 중심의 조직으로 회사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C셀은 이날 새로운 비전으로 ‘Global Creator of Cell & Gene Therapy’를 선언, GC셀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하여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는 R&D 투자 확대를 통해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First-in-class 의약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톱티어 세포·유전자치료제(CGT)기업으로 도약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확장(Global Expansion)을 위해 조직의 체질 개선, 전략적 시장 공략, 일하는 방식 개선을 강력히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동시에 기존 사업 부문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운영 안정화를 위해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GC셀은 NK, T, 줄기세포를 기반으로 하는 세포·유전자치료제(CGT)를 연구 개발하며, CGT에 특화된 CDMO 사업, 검체 검사 사업, 바이오 물류사업 등을 영위하는 바이오기업이다. 국내에선 간암에 대한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주’를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미국 관계사 아티바(Artiva)를 통해 NK세포 치료제의 임상을 진행하고 머크(MSD), 아피메드(Affimed) 등과 협력하고 있다.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news@biotimes.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