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ICT기술의 사용 사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ICT기술의 사용 사례 - GIS 정보를 이용하여 이동동선 파악, 주요 위험지역 분류 등 기술 선보여- AI기술과 접목하여 바이러스의 감영 여부를 판단하는 솔루션 등장- 원격 진료, 가상패널 토론 등 거리의 한계를 극복한 의료 기술 출시바이오분야에서 ICT기술이 활용되는 사례는 이미 다양하게 진행되어왔다. 컴퓨터를 사용한다는 행위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비하여, 분석하는 업무를 수행한다는 의미이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도 국내외에서 세계적 질병체계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ICT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특히 코로나맵이 처음 Bio News | 장재빈 기자 | 2020-03-25 21:40 中, IT기술과 AI 활용해 코로나와의 전쟁 중 (2) 中, IT기술과 AI 활용해 코로나와의 전쟁 중 (2) ◇ AI 활용 코로나 대비 서비스… “신종 코로나의 위험성 경고도 AI가 최초”2019년 12월 최초로 신종 코로나의 위험성을 경고한 것은 캐나다 의료 AI 플랫폼인 ‘블루닷’이라는 회사였다. 최근 국내에서 화제가 된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들의 이동 경로와 실시간 상황을 보여주는 코로나맵도 개인이 만든 IT 기반 플랫폼이다. 중국을 대표하는 바이두와 알리바바 등, IT 기업들이 COVID-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원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국 정부부처는 5G 기술을 기반으로 한 원격 진단, 확진자와 밀접 접촉을 탐지할 수 있 Bio News | 안선희 기자 | 2020-02-14 13:38 코로나맵 개발자 홍준서, "지금있는 위치가 안전한지 보여주고 싶었다" 코로나맵 개발자 홍준서, "지금있는 위치가 안전한지 보여주고 싶었다" [바이오타임즈] ‘국민의 알 권리’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 젊은 층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현재 관심의 중심에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진자 경로를 보다 쉽게 보여주기 위한 두 개 지도 UI 기반 사이트의 운영자는 모두 20대 초반의 대학생이다. 그 중 호주 멜버른 대학교에서 Computer Science를 전공하는 코로나맵(coronamap.live)의 개발자 홍준서(21세, 개발자 이름 친친라 Chin Chilla)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만들었던 coronamap.site와는 다른 기능이 많이 보 인터뷰 | 안선희 기자 | 2020-02-06 16: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