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리온,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최대주주 올라∙∙∙글로벌 식품∙바이오기업으로 약진 오리온,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최대주주 올라∙∙∙글로벌 식품∙바이오기업으로 약진 [바이오타임즈] 오리온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의 최대주주로 등극하며 글로벌 식품∙바이오 기업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인수합병(M&A)을 계기로 사명을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로 바꾸고 글로벌 톱 ADC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리가켐바이오 인수 이유는? 오리온은 지난달 29일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이하 리가켐)의 지분 25.73% 인수를 위한 주식대금 5,485억 원 납입을 완료하고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오리온은 리가켐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5만 9,000원에 796만 3,283주를 이슈 | 염현주 기자 | 2024-04-01 14:27 오상헬스케어 상장 '긍정적 스타트', 상장 유력한 IPO 재도전 기업은? 오상헬스케어 상장 '긍정적 스타트', 상장 유력한 IPO 재도전 기업은? [바이오타임즈] 올해 바이오기업이 잇따라 기업공개(IPO)에 도전하면서 한동안 위축됐던 바이오 업계의 투자 심리가 회복될지 관심이 모인다. 이 가운데 상당수의 기업이 IPO 재도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올해 IPO에 도전하는 기업은 약 17곳이며, 상장을 한차례 이상 보류했다가 다시 도전하는 기업은 10곳에 달한다.IPO 재도전에 나선 기업은 오상헬스케어, 쓰리빌리언, 온코크로스, 디앤디파마텍, 옵토레인, 엑셀세라퓨틱스, 엔지노믹스, 넥스트바이오메디칼, 퓨처메디신 등이다. 그 중 디앤디파마텍과 엔지노믹스는 세 Ipo | 김가람 기자 | 2024-03-13 10:28 오리온홀딩스-하이센스바이오, 6:4 지분율로 합작회사 설립∙∙∙亞치과질환 치료제 시장 진출 오리온홀딩스-하이센스바이오, 6:4 지분율로 합작회사 설립∙∙∙亞치과질환 치료제 시장 진출 [바이오타임즈] 오리온홀딩스는 난치성 치과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 하이센스바이오와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29일 허인철 오리온홀딩스 대표와 박주철 하이센스바이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 오리온홀딩스 본사에서 합작투자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오리온홀딩스와 하이센스바이오는 각각 60%, 40%의 지분율로 치과질환 치료제 사업 추진을 위한 합작회사 ‘오리온바이오로직스’(가칭)를 오는 12월 중 설립하고 사업 진행 경과에 따라 자본금을 165억 원까지 출자할 계획이다. 오리온홀딩스는 합작회사를 통해 하이센 기업 | 최진주 기자 | 2022-11-29 12: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