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18 18:10 (토)
휴마시스, AACC서 코로나19와 독감 동시 검사 신속키트 등 선봬
휴마시스, AACC서 코로나19와 독감 동시 검사 신속키트 등 선봬
  • 정민구 기자
  • 승인 2022.08.03 18: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제품 라인 통한 다양한 포트폴리오 및 기술 역량 소개
미주 지역 판매망 확장 기대...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 넓혀갈 것
휴마시스 2022 AACC 참가부스 현장사진(사진=휴마시스)
휴마시스 2022 AACC 참가부스 현장사진(사진=휴마시스)

[바이오타임즈] 현장형 신속 검사 전문기업 휴마시스㈜(205470, 대표이사 차정학)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현지 시각)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2022 미국임상화학회(AACC)’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4회째를 맞이한 AACC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진단검사 분야 학술회로, 휴마시스는 지난 2012년부터 참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800개 이상의 바이오 기업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휴마시스는 이번 학술회에서 ▲Humasis COVID-19/Flu Ag Combo Test ▲HUBI DIA 등의 신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또 지난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용 허가를 받은 분자진단 분야 첫 제품인 ▲Humasis COVID-19 RT-qPCR Kit 역시 이번 학회에서 소개되며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Humasis COVID-19/Flu Ag Combo Test는 증상이 유사한 코로나19와 독감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신속 검사키트로, 코로나19(오미크론BA.4, BA.5)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형과 B형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감염자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및 불필요한 격리 등의 비효율성이 해소될 전망이다.

또 다른 신제품인 HUBI DIA는 현장 진단 당화혈색소(HbA1c) 분석기로, 소량의 혈액을 이용해 4분 이내에 정확한 분석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휴마시스는 40억 원을 투자한 만성질환 체외 진단 전문기업 ㈜케어포유와 함께 HUBI DIA를 공동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면역진단 분야 현장 진단용 정량 분석기기인 ‘HUBI-TAS’, ‘HUBI-QUAN PRO’와 더불어 생화학진단 영역까지 제품군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휴마시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각국의 바이어들에게 휴마시스의 다양한 포트폴리오 및 기술 역량을 소개할 수 있었다”며 “이를 통해 기존 미주 지역 판매망 확장이 기대되며, 향후에도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넓히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news@biotimes.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