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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 항문 통증 개선 위한 ‘이스트바이오틱스 치지센’ 출시
영롱, 항문 통증 개선 위한 ‘이스트바이오틱스 치지센’ 출시
  • 최진주 기자
  • 승인 2024.01.1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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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롱
사진=영롱

[바이오타임즈] 약사가 만든 브랜드 영롱에서 치질이나 항문 통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유산균인 이스트바이오틱스 치지센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치질의 주요 원인으로 변비가 꼽힌다. 영롱 이스트바이오틱스 치지센의 주원료인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살아있는 미생물이다. 유산균을 증식하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등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 변비 개선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유산균의 증식이나 유해균의 억제에도 도움을 주면서, 총 유산균 300억을 투입해 30억이 보장된다. 

해당 제품의 부원료인 헤스페리딘은 감귤류 과일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플라바논 배당체로서, 비타민 P로도 알려져 있다. 디오스민과 유사한 구조를 지니고 있어 치질이나 미세혈관 질환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혈관 보호제로 작용하여 혈관 강화 및 혈액순환을 개선해 주는 작용을 함과 동시에 정맥 혈관을 수축시켜 주는 노르에피네프린 분비를 막아 혈관을 수축해 준다. 여기에 염증 억제 효과도 있어 염증으로 인한 붓기나 통증을 완화에 도움이 된다. 

특이적으로 함유된 볼라디 효모균과 비피더스 균은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대장도달 프로바이오틱스로, 대장의 환경을 개선하여 항문 통증의 주 원인인 변비를 완화해 준다. 또 약해진 장 내역을 메꾸어 튼튼한 장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와 함께 병풀추출물은 혈관 회복을 도와 붓고, 늘어난 항문 혈관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항문 통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정맥 순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 통증이 항문 혈관의 문제로 발생하는 것이라면 하지정맥류는 하체의 특정 혈관이 약해지면서 혈액이 고이고 혈관이 부풀어 올라 비정상으로 발전하면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혈관 질환에는 혈관을 개선하는 헤스페리딘 성분이 전반적인 혈관을 튼튼하게 해 항문 등 특정 혈관이 약해진 부위에 집중적으로 작용하여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한편 ‘영롱 이스트바이오틱스 치지센’은 디오스민과 유사한 구조인 헤스페리딘 성분이 함유된 최초의 유산균으로 항문 통증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복용은 특이하게 아침/저녁이 아닌 점심/저녁에 한 캡슐씩 섭취하는데, 이는 항문계 질환이 중력의 영향을 받아 아침보다는 점심 저녁에 심해지기 때문이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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