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부산 약사가 설립한 헬스케어 브랜드 영롱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영롱 트리플씬 콜레바나킨’이 조기 완판되어 품절 후 최근 재입고됐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혈당을 세포 내로 이동시킨 후, 기초 대사량을 높여 당을 연소시켜 주기 때문에 식후 혈당과 공복 혈당 조절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이어트를 희망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혈당이 높아 당뇨가 있으면서 다이어트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영롱 트리플씬 콜레바나킨’에는 혈당을 낮추는 데 핵심 성분인 바나바잎 추출물, 콜레우스 포스콜리 그리고 녹차카테킨이 함유되어 있다. 바나바잎 추출물은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해 공복 혈당을 낮추고, 콜레우스 포스콜리와 녹차 카테킨은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기초 대사량을 증가시켜 체지방과 콜레스테롤을 관리하는 데 효과적이다.
해당 식품들은 오래전부터 신뢰 높은 연구 결과가 존재하는 식품으로, 체중 감소와 더불어 허리 및 엉덩이둘레 감소, 피하지방 등 총지방 면적 감소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검증됐다.
영롱 관계자는 “‘트리플씬 콜레바나킨은 체지방과 혈당, 콜레스테롤을 종합적으로 케어하는 제품으로, 과식이나 야식을 즐기거나 높은 혈당 우려되는 사람들, 점점 체지방이 늘어 스트레스받는 분들 또는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하는 분들에게 권장한다”며, “신뢰 있는 원산지의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여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가 가능한 비건 인증 완료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영롱은 ‘트리플씬 콜레바나킨’의 1차 완판 성공이 혈당 케어와 체지방 관리에 많은 사람들이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덧붙였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