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IPO ①] 상반기 제약바이오 IPO 마무리…코스닥 상장기업 전략은? [IPO ①] 상반기 제약바이오 IPO 마무리…코스닥 상장기업 전략은? 올해 상반기 제약바이오업계의 IPO(기업공개)가 마무리됐다.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이들 기업의 전략은 무엇일까. 더불어 하반기 도전을 노리는 기업들의 면면을 살펴봤다(편집자 주).◇ 상장 공모가 밴드 하단 VS 최상단 공모가 선택, 기업 결과는?[바이오타임즈] 큐라티스와 프로테옴텍이 지난 15~16일 연이어 코스닥 상장하면서 상반기 IPO 시장이 마무리됐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큐라티스는 15일 시작가 4,500원보다 30.0% 오른 5,850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튿날인 16일 종가는 5,300원으로 전 이슈 | 김가람 기자 | 2023-06-20 15:57 에스바이오메딕스, “코스닥 입성 첫날 성적표, 기대에 못 미치네” 에스바이오메딕스, “코스닥 입성 첫날 성적표, 기대에 못 미치네” [바이오타임즈]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에스바이오메딕스(304360, 공동대표 강세일, 김동욱)가 코스닥시장 입성 첫날인 4일, 시초가 2만 3,150원보다 18.66%(4,320원) 하락한 1만 8,83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출발은 순조로웠다. 시초가는 공모가 1만 8,000원보다 28.6% 높은 2만 3,150원으로 출발했지만, 장 중 한때 1만 8,700원까지 내려가는 등 하락세를 보였다.에스바이오메딕스는 증시 침체와 벤처투자 위축으로 찬 바람이 불었던 바이오 업계 IPO 시장에 바이오인프라, 지아이이노베이션에 이어 훈풍을 불러올 상장 | 김수진 기자 | 2023-05-04 17:49 에스바이오메딕스, 일반 청약 경쟁률 994.8대1 “흥행 대박” 에스바이오메딕스, 일반 청약 경쟁률 994.8대1 “흥행 대박” [바이오타임즈]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에스바이오메딕스(공동대표 강세일, 김동욱)가 24~25일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994.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앞서 에스바이오메딕스는 17~18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통해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의 최상단인 1만 8,000원으로 확정했다. 밴드 상단 이상을 제시한 비율은 53.3%(664곳)로 나타났으며, 총 1,246개 기관이 참여해 85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에스바이오메딕스의 일반투자자 공모주 청약에는 총 85,531건이 접수됐으며, 증거금은 1 기업 | 정민구 기자 | 2023-04-26 11:11 에스바이오메딕스, 24~25일 일반 공모 청약 진행… 흥행 기조 이어갈까 에스바이오메딕스, 24~25일 일반 공모 청약 진행… 흥행 기조 이어갈까 [바이오타임즈]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에스바이오메딕스(공동대표 강세일, 김동욱)가 24일부터 25일까지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에스바이오메딕스는 지난 17~18일 이틀간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총 1,246개 기관이 참여해 854:1의 경쟁률로 흥행을 기록했다.공모가액은 희망 공모 밴드(1만 6,000원~1만 8,000원)의 최상단인 18,000원으로 확정됐다. 최종 공모액은 135억 원, 공모가 기준 예상 시가 총액은 1,979억 원이다. 일반 공 기업 | 정민구 기자 | 2023-04-24 12:34 [최수진의 바이오人사이드] 최종성 스템랩 대표 “두 번째 세포치료제 개발 성공으로 운이 아닌 실력임을 입증할 것” [최수진의 바이오人사이드] 최종성 스템랩 대표 “두 번째 세포치료제 개발 성공으로 운이 아닌 실력임을 입증할 것” 모두들 바이오 업계가 어렵다고 한다. 투자받기는 갈수록 힘들어지고, IPO 흥행도 옛말이 됐다. 바닥에 떨어진 신뢰로, 보는 눈이 곱지 않다. 하지만 여전히 뚝심 있게 이 업계를 지켜가는 사람들이 있다. ‘바이오 인사이더’로 통하는 최수진 박사가 바이오에 진심인 사람들을 만나 허심탄회한 속내를 들어본다. 그들의 시행착오와 실패담, 극복 과정은 오늘도 고군분투 속에 바이오 업계를 이끌어 가는 후배나 동료에게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K-BIO에 희망을 걸어도 좋다는 시그널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편집자 주 인터뷰 | 김수진 기자 | 2022-11-28 16: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