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스템바이오텍, 세포·유전자 치료제 영역까지 CDMO 사업 확장 강스템바이오텍, 세포·유전자 치료제 영역까지 CDMO 사업 확장 [바이오타임즈] 강스템바이오텍(대표 나종천)이 세포·유전자 치료제 분야까지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을 확장·강화해 나간다.회사는 줄기세포치료제, 엑소좀, mRNA(메신저 리보핵산) 기반 세포·유전자 치료제 등 고객사로부터 다양한 유형의 위탁개발생산을 수주받아 CDMO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강스템바이오텍은 2020년 12월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와 함께 세포치료제를 기반으로 한 CDMO 사업을 개시, 현재까지 총 4개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를 통해 국내 최초로 개발 중인 안과용 윤부 줄기세포치료제 생산과 만성 척수 기업 | 김수진 기자 | 2023-05-09 17:28 강스템바이오텍, “CDMO 사업 통해 고객사의 신약 개발 토털솔루션 지원” 강스템바이오텍, “CDMO 사업 통해 고객사의 신약 개발 토털솔루션 지원” [바이오타임즈] 강스템바이오텍(대표 나종천)은 최근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 고객사인 프리모리스(대표 나규흠)가 제대혈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기반 창상치료제의 국내임상 1/2상 진행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밝혔다.지난 8일 프리모리스는 세계 최초 인체 세포 유래 엑소좀 의약품 상용화를 위해 임상시험 IND를 신청했으며, 강스템바이오텍은 CMO(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통해 해당 치료제의 세포은행 구축 및 엑소좀 생산, 임상시험용 의약품인 PMS-101 생산 및 품질시험을 진행했다. 치료제 생산의 기업 | 김수진 기자 | 2022-12-20 10:26 프리모리스, 제대혈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기반 ‘창상치료제’ 임상 1/2상 신청 프리모리스, 제대혈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기반 ‘창상치료제’ 임상 1/2상 신청 [바이오타임즈] ‘기능 강화 엑소좀’ 및 ‘약물 전달 플랫폼(DDS)’ 기반 신약 개발 기업 프리모리스(대표 나규흠)는 제대혈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기반 ‘창상치료제(PMS-101)의 국내 임상 1/2상 진행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한강성심병원, 베스티안 서울, 오송병원 등 3개 화상 전문 병원에서 다기관 임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심재성 2도 이상의 화상 환자를 대상으로 PMS-101의 안전성 프로파일, 유효용량 및 유효성을 평가한다.PMS-101은 ‘조직 재생’, ‘염 기업 | 정민아 기자 | 2022-12-08 16:47 [인터뷰] 프리모리스, “국내서 엑소좀 및 약물전달기술을 함께 보유한 유일한 기업” [인터뷰] 프리모리스, “국내서 엑소좀 및 약물전달기술을 함께 보유한 유일한 기업” [바이오타임즈] 최근 엑소좀 치료제가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으로 주목받으면서 세계 바이오기업 간 엑소좀 치료제 개발 경쟁이 뜨겁다.엑소좀은 세포 간 신호 전달 물질이다. 체내에 있는 세포에서 유래하는 물질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고 안전성이 높다는 이유로 차세대 신약 물질로 떠올랐다.미국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엑소좀 시장은 2030년 약 2조 6,0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역시 2022년 새로운 모달리티(Modality)로 세포․유전자 인터뷰 | 김수진 기자 | 2022-05-27 21: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