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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씨엠생명과학, “공동 연구 중인 유타대 연구팀 NIMS 어워드 2022 수상”
에스씨엠생명과학, “공동 연구 중인 유타대 연구팀 NIMS 어워드 2022 수상”
  • 정민구 기자
  • 승인 2022.11.24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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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씨엠생명과학 원천기술 중간엽 줄기세포를 활용한 ‘줄기세포 섬유화 치료제 개발’ 발표
자궁벽 및 신장 섬유화증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공동 개발하는 것이 목표

[바이오타임즈] 줄기세포 치료제 전문 개발 기업 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이 회사와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인 미국 유타대학교 오카노(Okano) 교수가 ‘NIMS 어워드 2022’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은 회사의 자체 원천기술인 줄기세포와 오카노 교수의 셀시트(Cell Sheet) 제조 조직공학 기술을 융합해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국립재료과학연구소(National Institute for Materials Science, NIMS)가 주관하고 일본 동경국제포럼에서 열린 ‘NIMS 어워드 심포지엄’에서 미국 유타대학교 셀시트조직공학센터(CSTEC) 오카노 교수는 오랜 기간의 연구 업적과 더불어 온도 반응성 고분자를 이용한 셀시트 조직공학 기술 비임상 연구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NIMS 어워드 심포지엄’은 매년 기능성 재료 분야, 특히 ‘의료 기술의 혁신적인 진보를 이끄는 생체 재료 연구/과학’ 분야에서 국제적 수준의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은 과학자를 선정해 ‘NIMS 어워드’를 수여하고 있다.

오카노 교수는 수상에 이어 심포지엄에서 온도 감응 고분자 재료를 이용한 셀시트 엔지니어링 및 셀시트 재생 치료법의 발명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오카노 교수의 이번 발표에는 에스씨엠생명과학이 원천기술로 생산·배양한 고순도, 고효능 골수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활용한 ‘줄기세포 섬유화 치료제 개발’ 내용이 포함됐다. 중간엽 줄기세포의 재생 의학 및 조직 공학적 응용 가능성으로, 향후 후속 연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에스씨엠생명과학 관계자는 “회사와 오카노 교수팀은 조직공학적 융합 기술을 통해 여러 층의 셀시트 형태를 개발하고, 신장 등 손상된 조직에 이식 후 효능을 평가하고 있다”며, “해당 연구를 통해 자궁벽 및 신장 섬유화증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공동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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