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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뉴브, ‘2022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서 파트너십 논의
지뉴브, ‘2022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서 파트너십 논의
  • 정민구 기자
  • 승인 2021.12.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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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글로벌 제약사와 원격미팅 통해 신약 개발 성과 집중 설명 예정

 

[바이오타임즈] 난치성 중추신경계, 암 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혁신 신약을 개발 중인 지뉴브(Genuv)는 다음 달 10일부터 13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2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 공식 초청받아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업계 투자 행사로, JP모건으로부터 초청받은 기업만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지뉴브는 이번 행사에서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사업 파트너십을 논의하기 위한 일대일 원격미팅을 계획하고 있다.

지뉴브 관계자는 “잠재적 파트너사들에 국내에서 임상 1/2a상 진행 중인 SNR1611의 알츠하이머병, 루게릭병 적응증 대상 비임상 데이터 및 퇴행성 신경질환 신약 발굴 플랫폼 ATRIVIEW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라며 “항PD-1 항체 GNUV201 및 차세대 IL-2 물질 GNUV204 등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들의 최신 비임상 성과도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뉴브는 신경 신생과 신경 항상성을 유도하는 물질이 루게릭병을 비롯한 퇴행성 신경질환의 치료에 효과적일 것으로 보고, 약물 재창출 방식으로 SNR1611을 발굴하여 루게릭병 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다.

또한, 자체 항체 발굴 플랫폼 기술인 SHINE MOUSE로부터 발굴한 항PD-1 항체 GNUV201을 Best-in-Class 항PD-1 항체로 개발 중이다.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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