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of Diagnostics, Patch Biosciences, Reverie Labs Platform 인수
유전자 편집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 제공
유전자 치료, 세포 치료 등 파이프라인 확장∙강화 목표
AI 기반 서비스 제공 및 차세대 생물학적 기반 모델 구축
유전자 편집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 제공
유전자 치료, 세포 치료 등 파이프라인 확장∙강화 목표
AI 기반 서비스 제공 및 차세대 생물학적 기반 모델 구축
[바이오타임즈] 합성생물학 글로벌 선두기업인 미국 ‘깅코 바이오웍스’(Ginkgo Bioworks)가 고객사를 위한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유전자 기반 진단 등 3개 스타트업을 인수한다고 지난달 28일 발표했다.
3개 기업은 ▲유전자 편집 기술을 보유한 ‘프루프 다이애그노스틱스’(Proof Diagnostics) ▲유전자 의약품을 개발 중인 ‘패치 바이오사이언스’(Patch Biosciences)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리버리 랩스 플랫폼’(Reverie Labs Platform) 등이다.
나아가 깅코 바이오웍스는 AI, 유전자 치료제, 바이오의약품, 생산 등에 있어 다양한 기술 역량을 보유한 27개 파트너와 함께 획기적인 기술 협력 생태계인 ‘깅코 기술 네트워크’(Ginkgo Technology Network)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바이오타임즈=신서경 기자] ssk@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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