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전류 원리로 수면, 스트레스, 집중, 안정 4가지 모드 탑재
[바이오타임즈]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리솔(LEESOL)은 설 명절을 맞이해 부모님의 숙면 건강을 위한 ‘효도 선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수면은 건강과 직결된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가운데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하루에 5시간도 못 자는 50세 이상 중장년층은 심장질환, 우울증, 암, 당뇨 등 복합 만성질환을 앓을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령일수록 그 위험은 더 커진다.
리솔 측에 따르면 “숙면은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뇌 운동을 통해 치매 예방과 함께 숙면의 질을 향상시키는 웨어러블 아이템이 부모님 효도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슬리피솔 제품은 미세전류 원리로 수면, 스트레스, 집중, 안정 4가지 모드가 탑재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슬리피솔은 일명 ‘꿀잠밴드’라고도 불린다. 머리에 두르는 헤어밴드 형태로 착용감이 우수하고, 수면장애 개선·치매 예방에 도움을 준다. 전용 앱(APP)과 연동하면 총 4가지 모드와 1~5까지 자극세기 등 나만을 위한 간편 설정도 가능하다.
슬리피솔 플러스는 ▲매일 밤 깊은 수면에 도움을 주는 ‘숙면모드’와 ▲업무효율을 높이는 ‘집중모드’ ▲자율신경계의 밸런스를 유지하여 마음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스트레스 모드’ ▲지친 마음에 깊은 명상을 하듯, 마음을 비우고 평정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힐링모드’ 등 다양한 기능적 옵션을 제공한다.
또한, 뇌파 동조 기능이 탑재된 신제품 슬리피솔 플러스(sleepisol+)의 경우, 기존 전기자극 기술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기능성 수면 관리 기기로 개발했다. ‘수면 유도 뇌파 동조 자극’은 1mA(밀리암페어)보다 적은 양의 미세전류를 전달해 수면 개선, 집중력 향상, 스트레스 완화, 힐링 등 뇌에 필요한 주파수의 진동을 생성하는 리솔의 핵심기술이다.
리솔 권구성 대표는 “슬리피솔은 부모님들이 사용하기에 간편하다. 하루 2번, 30분씩만 사용해도 숙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사 공식몰에서 진행하는 설맞이 효도선물 프로모션을 통해 효도와 건강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슬리피솔 제품은 리솔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쇼핑, 쿠팡 등의 오픈 마켓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설날 이벤트로 2월 15일까지 리솔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시 10% 할인과 제품 구매 시 추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포토 리뷰 작성 시 스타벅스 1만 원권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현재 진행 중이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