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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테로바이옴-종근당바이오,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공동연구 협약 체결
엔테로바이옴-종근당바이오,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공동연구 협약 체결
  • 정민구 기자
  • 승인 2023.12.14 1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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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피칼리박테리움 프로스니치’ 균주 활용 원료의약품 연구협약
양사 시너지 통해 칼리박테리움 균주의 글로벌 상업화 위해 노력할 것

[바이오타임즈]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R&D기업 ㈜엔테로바이옴(대표 서재구)은 ㈜종근당바이오(대표 이정진)와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피칼리박테리움 프로스니치 EB-FPDK9’ 공동연구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엔테로바이옴과 종근당바이오는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후보 물질 피칼리박테리움 프로스니치 EB-FPDK9 균주로 원료의약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엔테로바이옴은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난치성 치료제를 연구 개발하는 R&D 기업으로, 대표적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균종인 피칼리박테리움 프로스니치(Faecalibacterium prausnitzii)와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Akkermansia muciniphila)를 활용해 다양한 대사 및 면역 질환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종근당바이오는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전용 GMP 생산시설을 구축해 CDMO 사업을 진행 중이며, 지난해 연세대 의료원과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연구센터를 개소하는 등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공동연구 계약물질인 피칼리박테리움 프로스니치(Faecalibacterium Prausnitzii)는 산소에 매우 취약한 난배양성 특성으로, 전 세계적으로 해당 균종의 배양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거의 전무해 그 희소성이 매우 높다.

이번 협력에 대해 엔테로바이옴 관계자는 “엔테로바이옴이 보유한 난배양성 혐기성 균종의 고수율 배양 특허 기술과 종근당바이오가 보유한 원료의약품 개발 기술을 활용해 피칼리박테리움 균주의 글로벌 상업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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