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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셀(주) 줄기세포추출시스템 ‘스마트엠셀’, 산자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돼
미라셀(주) 줄기세포추출시스템 ‘스마트엠셀’, 산자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돼
  • 정민아 기자
  • 승인 2023.11.13 10:4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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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라셀)

[바이오타임즈] 줄기세포 전문기업 미라셀(대표 신현순·신누리)이 지난 11월 9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자사의 줄기세포추출시스템인 ‘스마트엠셀(SMART M-CELL)’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주관으로 올해 23회째를 맞은 수여식에는 유관기관과 선정기업 대표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3개 품목, 78개 업체에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인증서가 수여됐다.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은 앞으로 세계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은 상품으로, 미라셀은 세포용원심분리기 ‘스마트엠셀’의 높은 기술력과 경쟁력으로 수출 증대 및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인정받아 2023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인증서를 받게 됐다.

미라셀의 스마트엠셀은 다량의 줄기세포를 추출할 수 있는 바이오 기기로, 환자 본인의 혈액과 골수에서 줄기세포를 포함한 성장인자와 재생에 관여하는 토탈셀을 분리 농축해 추출해낸다. 보건신기술 NET, FDA승인을 받은 스마트엠셀은 세포 생존율 최대 99%로 국내 대학병원을 비롯해 전국 병의원에서 무릎골관절염 치료 및 항노화 시술 등에 사용되고 있다.

미라셀 신현순 대표는 “무릎골관절염 골수 줄기세포 주사 신의료기술 직접 등재에 이어 이번 세계일류상품 선정까지 정부로부터 스마트엠셀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재생의학 줄기세포 치료의 리더기업으로써 글로벌시장 수출 확대에 더욱 힘써 세계무대에서도 일류상품으로 인정받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미라셀은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그리스, 두바이 등 세계 각국에 줄기세포 시스템을 수출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전시회 ‘MEDICA 2023’에도 참가해 유럽 시장을 넓힐 계획이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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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원 2024-03-14 20:14:21
스마트엠셀이 미라셀의 특허 분리 기술로 과립형 백혈구를 줄이고, 더 많은 단핵구 성분을 생산시켜 염증 반응은 감소시키고 줄기세포의 비율을 상대적으로 증가시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하던데 빨리 더 많은 나라에 수출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