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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렌텍, 인공고관절 'BENCOX' 일본서 품목 허가
코렌텍, 인공고관절 'BENCOX' 일본서 품목 허가
  • 정민구 기자
  • 승인 2023.07.18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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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렌텍 인공고관절 시스템 ‘BENCOX’ 일본 후생성 승인 완료
아시아에서 가장 큰 인공관절 시장인 일본시장 진출을 토대로 선진국 시장 영역 확대

[바이오타임즈] 코렌텍이 본격적인 일본시장 진출에 나선다. 코렌텍은 자사 인공고관절 제품에 대한 일본 후생성의 품목허가를 완료하였다고 18일 밝혔다.

허가 받은 제품은 인공고관절 ‘BENCOX’ 제품으로 현재 코렌텍의 인공고관절 주력 제품이다.

국내는 물론 미국을 포함한 여러 해외 국가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으로 코렌텍은 국내 인공고관절 시장에서 7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코렌텍의 인공고관절 제품 BENCOX(사진=코렌텍)
​코렌텍의 인공고관절 제품 BENCOX(사진=코렌텍)

일본은 전세계적으로 고령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 중 하나로 지난해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만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3627만 명으로 총 인구의 29.1%에 달했다.

고령인구가 많은 만큼 인공관절 시장의 규모도 크며 일본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인공관절 시장 전체의 약 50%를 차지 할 정도로 거대한 시장이다.

코렌텍은 이미 국내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인공고관절 제품의 경쟁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년간의 노력 끝에 보수적인 일본 인공관절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일찌감치 일본 진출을 위해 지사를 설립해 두었으며 일본 정형외과 의사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이를 활용해서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점을 살려 일본 인공관절 시장에 빠르게 진출할 계획이다.

코렌텍 관계자는 "이번 일본 후생성에서 인공고관절 제품을 승인받으면서 세계에서 손꼽히는 일본 인공고관절 시장 진출의 문을 열었다"라며 "현재 코렌텍은 미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등 전세계로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일본시장 진출을 계기로 서유럽 등 선진국에 대한 진출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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