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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지노믹스, 주요 임원진 장내 매수 “회사 성장 확신”
랩지노믹스, 주요 임원진 장내 매수 “회사 성장 확신”
  • 정민구 기자
  • 승인 2023.06.27 1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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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자체적으로 락업 결정, 최대 4년까지 매도 불가능
국내 대표 유전체 분자진단 전문 기업으로 성장,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 위해 노력할 것

[바이오타임즈] 유전체 분자진단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는 27일 주요 임원진이 약 10억 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주식 매수로 회사 성장 자신감과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이번 주식 매수에 앞서 신규 경영진과 기존 경영진은 원팀을 구축하고 자체적으로 락업(주식 매도 제한)에 대한 뜻을 모았다. 이로써 이번에 취득하는 주식은 최대 4년까지 매도가 불가능하다. 이는 주식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뜻을 모으고, 향후 글로벌 유전체 분자진단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는 설명이다.

랩지노믹스는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반의 유전자 검사 서비스로 글로벌 유전자 분석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 유럽, 동남아시아로 판매 채널을 확대 중이며, 풍부한 NGS 임상 데이터 및 기술력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클리아랩 인수를 통한 성공적인 미국 진출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사업 계획 및 경영 전략으로 2차 도약기를 맞이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주가가 펀더멘탈 및 성장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해 장내 매수가 이뤄졌다"며 “국내 대표 유전체 분자진단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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