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니쉬테크놀로지, 후나이 종합연구소와 일본 진출 협력 논의 미니쉬테크놀로지, 후나이 종합연구소와 일본 진출 협력 논의 [바이오타임즈] 미니쉬테크놀로지가 24일 일본의 대표적인 경영컨설팅 기업인 후나이 종합연구소와 협력 및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후나이 종합연구소는 연간 5,000여 곳의 중견∙중소기업 컨설팅을 진행하는 일본 토종 4대 컨설팅 기업 가운데 하나다. 치과, 헬스케어 등 다양한 의료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후나이 종합연구소가 이끄는 한국기업 시찰단 60여 명이 미니쉬기공연구소, 미니쉬치과병원을 방문해 기공물 제작과 원데이 치료 시스템 등을 둘러봤다. 시찰단은 삼성전자, 현대차, 네이버 등을 방문할 예 기업 | 정민구 기자 | 2024-04-24 16:58 미니쉬테크놀로지, 로봇앤드디자인으로부터 4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미니쉬테크놀로지, 로봇앤드디자인으로부터 4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바이오타임즈] 미니쉬테크놀로지가 22일 국내 반도체 로봇 판매 1위 기업인 로봇앤드디자인으로부터 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150억 원이다.이번 투자는 지난해 10월 ‘덴탈 분야 포괄적 업무 협약’을 맺고 협력 수준을 높이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양사는 반도체 공정에 적용되는 수준의 초정밀 로봇 기술을 적용한 ‘미니쉬 전용 밀링 머신’을 상품화했다. 정밀도의 개선을 위해 치아 복구 솔루션인 ‘미니쉬’의 임상데이터를 활용했다.미국 시장 진출도 속도를 낸다. '자동화 및 공장화된 기공소'를 미국 기업 | 정민구 기자 | 2024-04-22 15:09 미니쉐테크놀로지, 7회 미니쉬아카데미 성료… 수료생 총 150명 미니쉐테크놀로지, 7회 미니쉬아카데미 성료… 수료생 총 150명 [바이오타임즈]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제7회 미니쉬아카데미 수료생 20명을 배출했다고 25일 밝혔다.수료생들은 '미니쉬 크루'로 전환되고 별도의 심사과 실사를 거치면 미니쉬 멤버스 클리닉(MMC·MINISH MEMBERS CLINIC)을 개설할 자격이 주어진다.미니쉬아카데미는 미니쉬의 탄생 배경과 철학, 이론과 프렙, 스캔, 본딩, 교합, 세팅 실습, 원데이 라이브 등을 의사들이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니쉬 노하우는 교육생들에게 모두 공개되고 실습을 통해 체득할 수 있다. 캐나다, 일본의 개원의도 교육받았다.원데이 라이브는 이번에 기업 | 정민구 기자 | 2024-03-25 13:42 [칼럼] 무삭제 라미네이트, 뜯어보면 알게 되는 것들은? [칼럼] 무삭제 라미네이트, 뜯어보면 알게 되는 것들은? [바이오타임즈] 최근 병원을 찾은 한 환자가 “앞니가 너무 커요. 자일리톨 같아서 속상해요. 다시 하고 싶어요”라고 하소연했다. 이 환자는 치아와 미소를 예쁘게 만들려고 1년 전 무삭제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았다. 기대보다 예쁘지 않은 모양도 문제지만, 잇몸 경계부가 항상 부어 있고 양치할 때 피가 나는 등의 증상도 시술 직후부터 지속됐다고 하니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다.무삭제 라미네이트는 뜯어보니 예상대로 치아 무삭제는커녕 치아 삭제를 하지 말아야 할 부분까지 삭제돼 있고, 정돈해야 할 부분은 손도 안 댔다. 환자 바람과 반대로 자연 건강 | 최진주 기자 | 2024-03-18 14:47 [칼럼] '뜨거운 아이스아메리카노', 무삭제라미네이트 찾는 사람에게 [칼럼] '뜨거운 아이스아메리카노', 무삭제라미네이트 찾는 사람에게 [바이오타임즈] 라미네이트라는 단어를 들으면 40대 이상은 아마 치아를 송곳 같이 깎아서 시리고, 나중에는 뽑을 수도 있는 치과 과잉 치료의 대명사쯤으로 여길 것이다. 치과의사에게는 미간을 찌푸릴 만한 어느 치과가 떠오른다. 15년 전쯤 한국 사회를 경악하게 만든 소위 화OO치과 사태는 무분별한 치료로 치과업계의 불신을 키운 대표적인 사건으로 지금도 회자된다.당시 급속교정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시술은 교과서에 나온 라미네이트 치료 범주에서도 한참 벗어났다. 부분 크라운이라고 불러야 할 정도로 치아를 많이 삭제했고 의원성(Iatrog 건강 | 최진주 기자 | 2024-02-20 15:50 미니쉬생체모방치의학회, 미니쉬 기반 풀마우스 치료 주제로 추계학술대회 열어 미니쉬생체모방치의학회, 미니쉬 기반 풀마우스 치료 주제로 추계학술대회 열어 [바이오타임즈] 미니쉬생체모방치의학회가 29일 미니쉬를 기반으로 한 전악수복술(풀마우스 치료)을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미니쉬생체모방치의학회는 최소 침습적이고 생체모방적인 수복 치료가 가능한 방법을 모색할 목적으로 지난 6월 설립됐다.지난 25일 강남구 미니쉬치과병원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학술대회에는 학회 회원과 미니쉬 멤버스 클리닉(MMC) 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정형화된 크라운 치료가 아닌 치료가 완성된 상태를 상상하면서 자유도가 높은 진료계획을 세워야 하는 미니쉬의 다양한 사례들이 소개됐다.김중 행사, 포럼 | 정민아 기자 | 2023-11-29 14: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