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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료, 기존 생산량의 1.6배 커진 신공장 건설
현대사료, 기존 생산량의 1.6배 커진 신공장 건설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2.06.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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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평의 토지에 연간 48만 톤 생산 규모로 기존 공장에 비해 약 60% 추가 증설
‘카나리아바이오’로 사명을 변경하고 제약·바이오 시장으로 사업영역 확대
공장 조감도(사진=현대사료)
신공장 조감도(사진=현대사료)

[바이오타임즈] 현대사료(대표이사 나한익)는 천안시가 민관합동 개발 방식으로 분양하는 천안북부BIT산업단지에 신축할 신공장의 생산능력을 기존 공장 대비 1.6배로 늘리는 계획안을 확정 짓고 설계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신축 공장은 7,080평의 토지에 연간 48만 톤 생산 규모로 기존 공장에 비해 약 60% 추가 증설하고 전국에서 가장 선진화된 기술을 접목할 예정이다. 2024년 착공해 2025년에 완공을 목표로, 회사는 공장 이전을 위해 2021년 토지매입을 계약했고 현재 잔금이 10%만 남은 상황이다.

현대사료의 기존 공장 용지는 공장 이전에 맞춰 아파트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사료 공장 주변에는 대단지 아파트들이 들어서 있고, 공장 주변 일원은 용곡동 도시개발사업 예정지이다. 또한, 기존 공장 용지는 제2종 주거지역으로 이미 용도변경이 완료된 상태이며, 최근 시행사들로부터 매입 의향서를 받기 시작했다.

한편 현대사료는 ‘카나리아바이오’로 사명을 변경하고 제약·바이오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회사는 신약 개발 사업목적을 정관에 추가하고, 관계회사 간 협력을 통해 바이오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사료는 바이오 사업 본격 진출을 위해 나한익, 이창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나한익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고, 현재 진행 중인 난소암 치료제 오레고보맙의 글로벌 임상3상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바이오타임즈=김수진 기자] sjkimcap@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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