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에서 20년 동안 다양한 신약 물질 발굴
희귀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질환의 타깃 물질 발굴에 주도적 역할 담당
희귀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질환의 타깃 물질 발굴에 주도적 역할 담당
[바이오타임즈]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연구개발(R&D) 부문 RED(Research&Early Development) 본부 내 임원으로 이한주 Discovery Unit장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신약 물질 발굴 및 초기 연구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라는 판단이다.
이한주 신임 Unit장은 서강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 석사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SK바이오팜에서 20년 동안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신약 물질을 발굴했으며, 최근까지는 비보존에서 신약개발연구소장 및 R&D 전략기획실장을 역임했다.
이한주 Discovery Unit장은 앞으로 희귀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질환의 타깃 물질 발굴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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