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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뉴원사이언스, 한국콜마 제약사업부·콜마파마 인수로 통합법인 출범
제뉴원사이언스, 한국콜마 제약사업부·콜마파마 인수로 통합법인 출범
  • 강철현 기자
  • 승인 2020.12.29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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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파트너사와 동반 지속성장, 전문성 강화 강조
김미연 대표이사 발탁, “국내 1위 CMO기업의 자산을 바탕으로 제약과 헬스케어 분야 선도할 것”
김미연 제뉴원사이언스 대표(출처: 제뉴원사이언스)
김미연 제뉴원사이언스 대표(출처: 제뉴원사이언스)

[바이오타임즈] 한국콜마 제약사업부와 콜마파마가 통합법인 ‘제뉴원사이언스’로 다시 태어난다.

제뉴원사이언스(대표 김미연)는 한국콜마 제약사업부와 콜마파마의 인수를 완료하고, 통합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제뉴원사이언스는 국내 사모펀드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제약 CMO(위탁생산) 사업부문인 한국콜마 제약사업부와 콜마파마를 인수해 탄생한 법인이다.

통합법인의 공식 명칭은 제뉴원사이언스로 젠(GEN)은 성실, 진정의 의미인 제뉴인(Genuine)의 줄임말로 고객을 향한 회사의 진정성을 나타냈으며, 원(One)은 ‘완벽한 제약 솔루션’을 위한 ‘하나 된 팀(ONE TEAM)’을 표현했다.

제뉴원사이언스는 한국콜마 제약사업부와 콜마파마의 제약 CMO 사업을 그대로 인수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제약사 중 80% 이상을 파트너사로 보유하고 있던 한국콜마 제약사업부와 콜마파마의 사업 파트너 등도 제뉴원사이언스에 승계된다.

제뉴원사이언스는 이미 검증된 제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600여개의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기존 고객사에 핵심 의약품 개발 및 생산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제뉴원사이언스 신임 대표는 김미연 전 알콘 대표가 맡았다. 김 대표는 화이자 제약, 한국노바티스, 알콘 등에서 시장 전략과 조직 개발 등의 업무를 맡아왔다.

김미연 대표는 “제뉴원은 국내 1위 CMO기업의 자산을 바탕으로 의료·제약업계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입지를 다져, 파트너사와의 지속적인 동반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며 “미래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필요한 다양한 의약 제품의 생산과 연구개발에 힘써 제약과 헬스케어 분야의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이오타임즈=강철현 기자] kch@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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