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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재성 색소 치료, 만족도 높이는 방법
표재성 색소 치료, 만족도 높이는 방법
  • 정민아 기자
  • 승인 2024.04.22 14: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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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닥터스피부과 하남감일점 권순범 원장
도움말=닥터스피부과 하남감일점 권순범 원장

[바이오타임즈] 자외선은 피부 색소 침착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봄에는 겨울보다 일조량이 많아지고 자외선이 강해지기 때문에 피부 관리에 더욱 꼼꼼한 주의가 필요하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며 외출이 잦아지는 요즘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표재성 잡티 치료를 위해 피부과를 찾는 환자들이 부쩍 늘어났다.

표재성 색소는 주로 피부의 표피층에 나타나는 색소침착의 한 유형이다. 이는 주로 자외선에 노출되거나 염증, 호르몬 변화, 노화 등의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표재성 색소는 작고, 불규칙한 모양의 갈색 또는 검은색 반점으로 나타난다. 표재성 색소는 일반적으로 피부 표면에 가까이 위치하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난치성 잡티에 비해 더 얕은 깊이를 가지고 있다.

닥터스피부과 하남감일점 권순범 원장은 “표재성 잡티를 개선하기 위해 사용되는 대표적인 레이저로 롱펄스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가(755nm) 있다. 롱펄스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는 색소 입자에 대한 흡광도가 높아 1회 치료만으로도 만족도가 높은 치료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롱펄스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는 피부색이 어두운 환자들에게도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색소 치료 효과를 더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롱펄스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인 비손메디칼의 악센토N을 이용하여 1차적으로 표재성 색소를 제거한 뒤 포토나 스타워커등의 QSND 레이저를 이용하여 고강도 토닝 시술 반복 시 전반적인 색소 제거에 훌륭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이후 안면부의 진정 및 보습을 위해 LDM 관리 시행 시 시술 후 부작용 위험도를 줄일 수 있다”고 전헀다.

치료 시술 후 생긴 딱지를 억지로 벗겨내거나 밀어내지 말고 자연스럽게 떨어질 때까지 약 2주간의 기간 동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때 저강도의 스테로이드 크림 도포가 색소침착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무리한 스크럽 및 필링 제품의 사용을 금하며 순한 보습제 위주 사용으로 피부 회복을 도와야 한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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