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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4월 11일은 '세계 파킨슨병의 날'∙∙∙파킨슨병 증상∙치료법은?
[카드뉴스] 4월 11일은 '세계 파킨슨병의 날'∙∙∙파킨슨병 증상∙치료법은?
  • 신서경 기자
  • 승인 2024.04.11 1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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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움직임, 안정 시 떨림, 근육 강직, 자세 불안정 등 증상
조기 치료 및 꾸준한 관리 시 일반적인 사회 활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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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타임즈] 매년 4월 11일은 ‘세계 파킨슨병의 날’이다. 영국 의사 제임스 파킨슨(James Parkinson)은 1817년 최초로 파킨슨병 학계 보고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그의 생일인 4월 11일을 ‘세계 파킨슨병의 날’로 지정했다.

파킨슨병은 뇌에서 신경 전달 물질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 세포가 서서히 소실돼 가는 질환으로, 치매, 뇌졸중과 함께 3대 노인성 뇌 질환으로 꼽힌다. 대부분 매우 느리게 진행돼 적절한 치료 시 일반적인 사회 활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전 세계 65세 이상 인구에서 약 1~2%가 파킨슨병 환자로 추정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에 의하면 국내 파킨슨병 환자 수는 2022년 기준 12만 547명으로, 2018년 10만 5,882명에 비해 14% 증가했다.

파킨슨병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은 무엇인지 카드뉴스로 알아봤다.

[바이오타임즈=신서경 기자] ssk@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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