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슬로우글로우가 신제품 이너뷰티 구미 5종을 출시하고 라이프스타일 이너뷰티 브랜드로의 변신을 선언했다.
슬로우글로우는 2535 여성들을 위한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로, 다양한 ‘헬시플레저’ 상품을 선보이며 독특한 멋과 감성을 담은 이른바 ‘힙기식’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특히 ‘인탱글 글램 구미’는 프랑스산 비오틴을 고함량한 구미 타입의 이너뷰티 아이템으로, 마치 간식처럼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어 주 소비층의 선호도가 매우 높았다.
소비자의 전 생애에 걸쳐 함께 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이너뷰티 브랜드로 리뉴얼한 슬로우글로우는 구미형 이너뷰티 아이템의 라인업 확장을 희망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피치핏치 콜라겐 구미 △비타민 씨트롱 구미 △글로우 터치 온 구미 △블루밍 아르기닌 구미 등을 추가로 개발하고 총 5종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비오틴 외에도 콜라겐, 비타민C, 글루타치온, 아르기닌 등 성분을 함유했으며, 과즙 농축액 등을 이용해 상큼한 맛을 살렸다. 쫀득하고 말랑한 식감으로, 불규칙한 생활 패턴 속 영양 불균형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슬로우글로우는 신제품 출시 및 브랜드 리뉴얼을 기념하여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오는 10월, 성수동에 단독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슬로우글로우만의 감성으로 가득한 공간을 선보인다. 여성들의 마음을 겨냥한 다채로운 굿즈와 이너뷰티 제품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슬로우글로우의 이너뷰티 구미 5종은 오는 19일, 리뉴얼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