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최수진의 바이오人사이드] 최종성 스템랩 대표 “두 번째 세포치료제 개발 성공으로 운이 아닌 실력임을 입증할 것” [최수진의 바이오人사이드] 최종성 스템랩 대표 “두 번째 세포치료제 개발 성공으로 운이 아닌 실력임을 입증할 것” 모두들 바이오 업계가 어렵다고 한다. 투자받기는 갈수록 힘들어지고, IPO 흥행도 옛말이 됐다. 바닥에 떨어진 신뢰로, 보는 눈이 곱지 않다. 하지만 여전히 뚝심 있게 이 업계를 지켜가는 사람들이 있다. ‘바이오 인사이더’로 통하는 최수진 박사가 바이오에 진심인 사람들을 만나 허심탄회한 속내를 들어본다. 그들의 시행착오와 실패담, 극복 과정은 오늘도 고군분투 속에 바이오 업계를 이끌어 가는 후배나 동료에게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K-BIO에 희망을 걸어도 좋다는 시그널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편집자 주 인터뷰 | 김수진 기자 | 2022-11-28 16:45 의료용 대마, 지역 경제 활성화 구원투수 될까 의료용 대마, 지역 경제 활성화 구원투수 될까 [바이오타임즈] 2018년 법 개정으로 합법의 테두리에 들어온 의료용 대마(Hemp)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구원투수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지난 6일 국내 첫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가 지정되면서다. 특구로 선정된 경북 안동시는 2018년 전국 최초로 대마산업 육성·지원 조례를 제정한 뒤 정부에 꾸준히 특구 지정을 요구해왔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의료용 대마 시장 규모는 36조 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규제자유특구 지정, 의료용 대마 ‘대량 생산’ 길 열었다정부는 이날 국무총리 주재 규제자유특구위원 Bio News | 양원모 기자 | 2020-07-09 15: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