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일교차로 체온 조절 능력↓ 어지럼증↑, 양상과 동반 증상 잘 관찰해야 일교차로 체온 조절 능력↓ 어지럼증↑, 양상과 동반 증상 잘 관찰해야 [바이오타임즈]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철이다. 하지만 큰 일교차로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각종 질병에 노출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평소 어지럼증을 앓고 있다면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심한 일교차 때문에 자율신경조절 기능에 문제가 생기고,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면서 어지럼증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어지럼증으로 표현되는 증상은 자신과 주변의 사물이 멈춰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을 말한다. 특히 주위가 빙글빙글 도는 느낌의 회전성 어지러움을 ‘현훈’이라 한다. 우리의 몸은 균형을 잡기 위해 여러 신경계 기능이 건강 | 최진주 기자 | 2023-10-20 09: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