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좋은아침병원이 국민일보 브랜드 선호조사 ‘관절전문병원’ 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노력으로 관절전문병원 분야에서 성장을 이루며, 환자 중심의 진료 철학과 더불어 첨단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 덕분에 높은 선호도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좋은아침병원은 환자의 편안한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관절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개인 맞춤형 치료를 위해 수많은 치료 경험을 통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과 최신 MRI, CT 장비를 도입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국내 병원 평가 대표 브랜드인 헬스조선에서 매년 실시하는 ‘좋은병원’은 병원을 이용한 환자들이 느끼는 진료 만족도, 의료진 역량, 시설과 장비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해 총점을 매긴 후 순위를 선정하는 시스템이다.
병원 측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환자들의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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