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피부과 전문 유투브 채널 ‘닥터몬스터 TV’를 운영하는 박희선 원장이 몬스터클리닉 압구정점을 오픈했다.
몬스터클리닉 박희선 원장은 강북삼성병원 인턴과 현대아산병원 레지던트를 거친 전문의로 풍부한 피부과 시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1:1맞춤 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진료 분야로는 레이저, 필러, 보톡스, 윤곽, 리프팅, 안티에이징, 여드름흉터/모공/자국, 기미/잡티 등과 다양한 피부질환들을 함께 진료한다.
더불어 환자 개개인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맞춤 에프터케어 서비스 제공은 물론 울쎄라, 슈링크유니버스, 인모드, 피코토닝, 클라리티2, 네오빔, 벨로테로, 레스틸렌, 레스틸렌키스, 에피티크, 로리앙 등 최첨단 피부과 장비들을 보유해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다양한 시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몬스터클리닉 박희선 대표원장은 "기존 피부과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의원으로서 환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시술 받을 수 있도록 인테리어 등 모든 부분에 신경을 썼다"며, "획일화된 치료가 아닌 정밀진단을 바탕으로 1:1 맞춤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피부에 가장 적합한 관리 및 시술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의료장비는 물론 쾌적한 인테리어 및 시설, 철저한 위생관리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대표원장이 VIP 상담부터 시술까지 책임지고 관리함으로써 만족도 높은 결과를 가져다 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