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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올해 반려동물, 디지털 헬스케어, NFT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올해 반려동물, 디지털 헬스케어, NFT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
  • 정민아 기자
  • 승인 2022.02.18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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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5개 스타트업 집중 투자, 아기유니콘 기업 육성 계획 발표
4차산업 및 헬스케어 분야 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 대상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주관하는 ‘아기유니콘 육성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 모집 포스터(사진=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아기유니콘 육성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사진=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바이오타임즈] 4차산업 분야와 헬스케어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이하 뉴패러다임, 공동대표 배상승, 박제현)는 2022년 반려동물, 디지털 헬스케어, 커머스, 메타버스 등 15개의 유망 스타트업에 집중 신속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하반기 팁스 프로그램 추천을 통해 아기유니콘으로 성장할 스타트업을 모집하는 내용의 ‘2022년 아기유니콘 육성 프로그램’을 18일 발표했다.

지난해 뉴패러다임(NP) 혁신성장 제5호 개인투자조합(111억)을 결성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창업 이후 지난 5년간의 스타트업 밸류업 노하우를 모두 응집한 ‘NP 아기유니콘 육성 프로그램’을 완성하고 첫 모집에 나선다.

뉴패러다임은 지난해 신규 기업 13곳과 후속 투자 4개 사를 포함해 총 47억 원의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현재 보유 중인 41개 사 포트폴리오 기업 중에 이미 병·의원 의약품 및 의료용품 전문 온라인몰 운영으로 유명한 블루엠텍과 빈센, 아티프렌즈, 스파이더크래프트는 투자 3년 만에 아기유니콘급 기업으로 성장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대표는 “모바일 빅뱅 시대에 이은 새로운 4차산업 빅뱅 시대에 시장의 문제점과 고객의 Pain Points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스타트업은 비즈니스 모델 및 기술 고도화, 그리고 빠른 후속 투자를 통해 시장을 장악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라고 밝히며 “뉴패러다임은 선 투자한 기업에 빠르면 6개월 늦어도 1년 이내에 후속 투자를 단행하는 사례가 많았다. 특히 그간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NP 아기유니콘 육성 프로그램’을 고안했다. 앞으로 매년 15개의 스타트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5개 이상을 아기유니콘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NP 아기유니콘 육성 프로그램’은 다른 육성 프로그램과 달리, 맞춤형 일정으로 진행된다. 일괄적으로 서류를 접수 기간을 두고 심사 기간을 두는 것이 아니라 IR 자료가 접수된 즉시 투자팀이 신속하게 내용을 검토해 투자를 결정한다.

뉴패러다임의 초기 투자(약 2억~5억 원) 후 진행되는 구체적인 지원 프로그램으로는 △팁스 프로그램 즉시 추천(5억~7억 원) △기보 엔젤 및 신보 유커넥트를 통한 추가 자금확보 지원(3억~10억 원 보증지원) △BM 고도화 및 초기 성과지표 확보한 기 투자 기업에 대한 후속 투자 (5억 원 내외) 지원 등과 파트너사 동반 연계 투자(약 20억 원 이상) 등이 있다.

또한 뉴패러다임으로부터 기 투자받은 패밀리 기업 간의 비즈니스 협업을 통해 빠르게 시장을 선점해 가도록 오픈 콜라보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사업과 기술 고도화 성과를 거둔 스타트업에는 모회사인 티에스(TS)인베스트먼트를 포함한 제휴를 맺은 VC 파트너사와 함께 신속하게 후속 투자를 단행해 1년 이내에 아기유니콘 후보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것이 ‘NP 아기유니콘 육성 프로그램’의 핵심 골자다.

TS인베스트먼트 계열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먼트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선정된 팁스(TIPS) 운영사다.

‘2022년 상반기 아기유니콘 육성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은 2월 18일부터 오는 3월 15일까지로 회사 IR 자료와 사업계획서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접수 후 1주 이내 회신할 예정이다. 자격요건은 4차산업 및 헬스케어 분야 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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