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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지난해 매출액 전년보다 6.6% 상승한 1,118억 원 기록
유비케어, 지난해 매출액 전년보다 6.6% 상승한 1,118억 원 기록
  • 정민아 기자
  • 승인 2022.02.0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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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약국 EMR 사업 등 주력 사업 견조한 성장세 유지
의료 소비자(환자)와 공급자(의료기관) 모두를 아우르는 종합 의료 플랫폼 기업 목표

[바이오타임즈]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대표 이상경)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도 전 사업 부문이 외형 성장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1년 매출액이 1,118억 원으로 전년보다 6.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2%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36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감소에 관해 회사는 지난해 신규 사업에 대한 집중으로 관련 투자 비용이 증가했으며, 전문 인력 채용 등의 영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병·의원/약국 EMR 사업 매출 576억 원, 의료기기 유통 사업 매출이 443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7.1%, 7.6% 견고히 증가했다. 특히, EMR 사업 부문은 병·의원 부가서비스 영역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제약·데이터 사업은 매출이 0.4% 증가해 전년보다 소폭 성장했다. 팬데믹 상황으로 대면 영업활동이 위축되고, 제약사의 마케팅 비용이 감소한 영향이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정보 비대칭성이 높았던 의료 서비스 시장이 디지털화로 인해 이른바 소비자 중심적인 의료 환경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라며 “중장기적으로 유비케어는 의료 소비자(환자)와 공급자(의료기관) 모두를 아우르는 종합 의료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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