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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셀 자회사 그린벳, 건국대학교 부속 동물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GC셀 자회사 그린벳, 건국대학교 부속 동물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 최진주 기자
  • 승인 2022.01.12 1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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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암 진단 및 검사 위·수탁 업무협약
전국의 동물병원에 고품질의 검체 검사 서비스 제공
왼쪽부터 윤경아 KU동물암센터 센터장, 윤헌영 건국대학교 부속 동물병원장, 박수원 그린벳 원장, 정성대 그린벳 상무(사진=그린벳)
왼쪽부터 윤경아 KU동물암센터 센터장, 윤헌영 건국대학교 부속 동물병원장, 박수원 그린벳 원장, 정성대 그린벳 상무(사진=그린벳)

[바이오타임즈] 반려동물 토털 헬스케어 기업 그린벳은 건국대학교 부속 동물병원 ‘KU동물암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반려동물 암 진단과 치료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그린벳은 항암제 반응성 예측검사와 BTA(Bladder Tumor Analytes), BRAF 유전자 검사 등 암의 진단 및 치료에 필요한 검사 위·수탁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BTA(Bladder tumor analytes)검사는 비뇨기에 발생하는 암의 여러 진단 방법의 하나로 반려견의 소변에서 라텍스 응집 반응을 이용하는 검사다. 또한 BRAF 유전자의 돌연변이는 반려견의 이행상피세포암의 80% 정도에서 검출되며, 악성종양의 원인 유전자로 알려져 암 동반 진단의 수단 중 하나로 사용할 수 있다.

KU동물암센터는 검사 시행과 진단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반려동물의 치료를 돕게 된다.

건국대학교 부속 동물병원 KU동물암센터는 국내 수의과대학에 설립된 최초의 반려동물 암 전문 의료센터다. 반려동물 종양에 특화된 진단과 치료를 통해 국내 수의종양 분야의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박수원 그린벳 원장은 “KU동물암센터와 협력하여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반려동물 암 진단 및 치료에 필수적인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특히 그린벳은 GC셀의 콜드체인 시스템을 활용하여 검체 안전성을 확보하고, 전국 물류망을 통해 고품질의 검체 검사 서비스를 전국의 동물병원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린벳은 지씨셀의 자회사로 반려동물 분야의 토털 헬스케어 실현을 목표로 2020년 12월 설립됐다. 진단검사를 비롯해 반려동물의 전 생애주기를 관리할 수 있는 예방, 치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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