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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젊은 노안 주의! 디지털 시대, 새내기 직장인을 위한 필수 아이템
2030 젊은 노안 주의! 디지털 시대, 새내기 직장인을 위한 필수 아이템
  • 정민아 기자
  • 승인 2024.03.20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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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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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타임즈] 3월 초 광고 회사에 입사한 웹디자이너 박 모(25. 여)씨.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새내기 직장인으로 새로운 환경과 조직 문화에 적응하느라 하루가 바쁘다. 업무 파악을 위한 자료 확인과 문서 작성, 메일 확인, 스마트폰으로 이어지는 업무 채팅창 등 근무 시간 내내 전자기기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퇴근길 지하철에서는 스마트폰으로 SNS를 보며 무료함을 달래고, 잠들기 전에는 태블릿 PC로 OTT 드라마를 시청한다. 하루의 대부분을 전자기기와 함께하니 매일이 디지털 과부하 상태다. 신입사원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부담감과 함께 디지털 범람으로 인한 피로감도 더해졌다.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한국인의 하루 평균 스마트폰 및 PC이용 시간은 약 5시간. 평균 수면 시간 7시간을 제외하면 활동 시간의 3분의 1은 전자기기를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전자기기의 장시간 사용은 눈의 피로로 직결된다. 안구 건조, 흐릿한 시야, 초점 조절 등 ‘젊은 노안’ 증세를 호소하는 2030 세대가 증가하고 있다. 스마트폰과 PC 사용 시간은 많지만 심각성 인식이 낮기에 그대로 방치했다가 안구 노화가 가속화될 우려가 있다. 눈의 피로감을 줄이려면 전자기기 사용을 최소화해야 하지만 업무 환경이나 생활 패턴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 현실적인 방안으로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으로 눈을 보호하기를 추천한다.

블루라이트는 자외선 다음으로 강한 파장을 가진 380~500nm(나노미터)의 파란색 계열의 가시광선이다. 자연광에도 존재하나 주로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액정에서 다량 방출된다. 이러한 블루라이트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눈의 피로감과 안구건조증을 일으키며 심하면 안구 질환을 유발시킬 수도 있다는 연구도 있다. 또한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방해해 불면증을 유발시킬 수 있기에 전문가들은 잠들기 2시간 전부터는 전자기기 사용을 자제하라고 조언한다.

대한안과학회의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27.6%가 안구건조증에 걸린 상태로 인식하고 있으며, 10명 중 7명은 전자기기의 장시간 사용을 안구건조증의 주원인으로 꼽았다. 또한 직장인 수면 시간과 질에 대한 설문 조사(인크루트)에서는 응답자의 44.2%가 취침 전 전자기기 사용이 숙면을 방해한다고 응답했다.

전자기기를 장시간 사용할 때는 정상 시력인 경우에도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성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 선택 시에는 유해 블루라이트 차단 정도와 또렷한 시야 확보, 편안한 착용감을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 또한 자외선 속의 유해 광선 차단 기능까지 있는지도 검토해야 한다. 사무실 유리창으로 투과되는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려면 실내에서도 자외선 및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 안경을 착용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가성비도 중요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의 검증된 안경렌즈를 사용해야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

초정밀 광학 전문 기술의 렌즈 브랜드 니콘 안경렌즈의 BLUV 시리즈는 블루라이트와 자외선을 동시에 차단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눈을 보호한다. 100년 넘는 역사의 니콘 안경렌즈가 독점적인 광학 기술로 제작한 BLUV는 물체의 색상은 그대로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하면서 유해 블루라이트는 최대 34.5%까지 차단한다. 또한 니콘 안경렌즈의 독자적인 양면 자외선 케어 시스템으로 렌즈 전면의 자외선은 100% 차단하고 후면으로 입사되는 자외선은 97% 차단, 일반 렌즈(차단율 70%)에 비해 우수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 강한 내구성과 함께 얇고 투명한 렌즈로 미용적 측면을 고려하고 선명한 시야 확보를 위한 시각적 기능을 강화하며 눈 보호를 위한 최적의 설계가 적용되었다. 디지털 과부하 시대, 피곤한 직장인들의 눈 피로를 덜어주기 위해 추천한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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