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청담포레브의원이 옥시젠슈티컬스 병원 공식인증 전문점이 되면서 ‘옥시페이셜’ 프로그램을 정식으로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옥시젠슈티컬스’는 순수산소를 화장품에 적용해 병원 레이저나 미용 시술 후처치에 사용하는 스킨케어 전문브랜드다. ‘옥시페이셜’은 100% 순수산소를 후처치에 사용할 수 있는 옥시젠슈티컬즈의 프로그램을 가지고 체계적인 교육과 시스템을 받은 병원 공식인증 전문점이다.
청담포레브의원에 이번에 도입된 ‘옥시페이셜’ 프로그램은 컨트롤Z페이셜과 아스트로돔페이셜이다.
컨트롤Z페이셜은 산소테라피와 고밀도 다중 주파수 초음파인 HiLDM을 시술 후 처치에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술 후 자극받은 피부에 산소와 음이온을 공급해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세포외 기질의 균형화를 통해 복합적인 피부를 회복시킨다.
아스트로돔페이셜은 음이온 자동분사기능을 탑재한 LPE(Light pulsed Energy) 돔 마스크을 이용해 LED파장과, 근적외선(NIR), 음이온 미스트의 분사를 통해 시술 후 건조함 없이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효과적인 포스트 케어 프로그램이다.
김유진 대표원장은 “이번 도입된 옥시페이셜은 컨트롤-Z페이셜과 아스트로돔페이셜 장비로 본원에서 가장 중점인 레이저 리프팅 시술 후 필수적인 보습, 진정, 재생을 도와 시술 당일에도 빠른 회복을 돕고 리프팅과 미백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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