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데이팩에서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높인 ‘데이팩 리포좀 비타민 C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데이팩 리포좀 비타민 CD는 비타민C, 비타민D를 고함량으로 배합한 2중 기능성 제품으로, 글로벌 원료 B사의 프리미엄 유럽산 원료를 사용했다. 리포좀은 인지질로 구성되어 친수성 머리와 소수성 꼬리로 이루어져 있다. 데이팩 리포좀 비타민 CD는 비타민을 리포좀의 인지질 2중층 구조로 감싸 세포막 형태와 유사한 형태로 만들어 세포벽 내 흡수되어 세포에 작용함으로써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또한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비타민C 500%, 비타민D 250%, 까다롭게 선택한 부원료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비오틴, 효모추출분말 5종까지 함유했다.
데이팩 리포좀 비타민CD는 현대인의 특성까지 고려했다. 국립보건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영양소 결핍 환자 73.7%가 비타민D 결핍 환자로 나타났으며, 특히 고령층 결핍이 매우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데이팩 리포좀 비타민CD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비타민D 250%로 고함량 배합했을 뿐만 아니라, 리포좀 제형 기술까지 적용하여 체내 흡수율 또한 높다.
업계 관계자는 “데이팩 리포좀 비타민 CD는 미세 입자 분말로 만들어 물 없이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비타민”이라며, “특히 맛에도 신경 써 거부감 없이 누구나 쉽게 건강 관리를 돕고자 했다” 고 전했다.
한편 데이팩 리포좀 비타민CD는 데이팩 공식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 기념 혜택을 제공 중 이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