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올바른 건강에 대한 원칙주의 브랜드 올트루(All True)가 건강한 한국 여성의 질에서 유래한 ‘원더바이오틱스 질유래유산균’을 20일 선보였다.
올트루 원더바이오틱스 질유래유산균은 여성의 장 건강을 위해 한국 여성의 질에서 유래한 특허 유산균 3종과 유산균주 14종을 포함해 식품의약품안전처 기능성 인정을 받아 총 17가지의 다양한 균주를 엄선했다.
또한 온도와 습도에 예민한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호박분말을 배합한 특허받은 SP복합코팅공법을 적용해 1캡슐당 50억 생유산균을 보장하며 유산균 모두 자체 배양을 통해 엄격한 품질관리를 진행한다.
올트루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특허 유산균을 모두 챙기며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뼈 건강을 위한 비타민D, 항산화 기능을 위한 셀레늄까지 주원료로 함유돼 보다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며 “하루 1캡슐 간편한 섭취를 통해 체내 면역력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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