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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인벤션랩, AI 기반 혁신 바이오텍 BNJ바이오파마에 투자 완료
더인벤션랩, AI 기반 혁신 바이오텍 BNJ바이오파마에 투자 완료
  • 정민아 기자
  • 승인 2023.12.08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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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항암제 내성 극복 다중 타깃 약물 개발을 진행 중인 신약 개발 스타트업
KRAS 변이 표적 췌장암 신약후보물질 동물실험 중, 내년 임상 1상 진입 예정

[바이오타임즈] 스타트업 초기 투자기관이자 팁스 운영사인 더인벤션랩(대표 김진영)이 운용 중인 투자조합을 통해 BNJ바이오파마의 신주인수를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BNJ바이오파마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이자 강남세브란스병원 미래 혁신 분과장 교수인 동재준 대표가 설립한 신약 개발 스타트업으로, AI 기반 항암제 내성 극복 다중 타깃 약물 개발을 진행 중이다.

BNJ바이오파마는 한독의 액셀러레이터 자회사인 이노큐브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이후 한독 약품과 표적 단백질 분해(TPD, Target Protein Degradation) 기술 기반 공동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지식재산(IP)과 기술 기반 투자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VC인 아이디어브릿지파트너스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았다. 아울러 초기 딥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터 빅뱅엔젤스로부터 투자 유치 성공 후, 빅뱅엔젤스 주관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Korea)에 선정되어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은 이력이 있다.

더인벤션랩 김진영 대표는 “BNJ바이오파마는 기존 신약 개발 방식에서 탈피해 AI를 통해 경제적이고 빠른 속도로 신약을 설계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항암제 내성을 예측하고 극복하는 특장점을 활용해 신약후보물질을 글로벌 빅파마에 기술수출하고 기술특례상장에 성공하는 사례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NJ바이오파마 동재준 대표는 “KRAS 변이를 표적하는 췌장암 신약후보물질을 자체 개발하고, 이 신약후보물질의 표적 단백질 분해(TPD) 능력을 입증 완료했다. 현재는 경쟁 약물과의 비교 우위성을 확인하는 동물실험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내년 국내 임상 1상에 진입 예정이다. 또한, 4세대 EGFR TKI(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tyrosine kinase inhibitor)를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확보 완료했다”고 연구개발 진행 상황을 밝혔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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