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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한 교통사고, 치료 미루다간 후유증 심해질 수 있어
긴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한 교통사고, 치료 미루다간 후유증 심해질 수 있어
  • 최진주 기자
  • 승인 2023.09.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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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서면더존한방병원 이상훈 병원장
도움말=서면더존한방병원 이상훈 병원장

[바이오타임즈] 올 추석 명절은 10월 2일 임시공휴일과 개천절이 이어지며 6일간 긴 연휴를 보낼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귀성길과 국내 여행 등 차량 전체 이동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교통사고 발생률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교통공단의 추석 연휴 교통사고 발생률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연휴 전날 교통사고 발생률이 가장 높아 귀성길 안전운전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올해는 긴 연휴의 영향으로 관광 지역 여행 중 교통사고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부산의 경우 주요 명소인 해운대, 센텀, 남구 광안리, 영도, 송도 등 관광객 운집 지역 방문 시 운전자와 보행자가 교통사고 원인이 되는 신호위반, 속도위반, 무단횡단 등에 주의하여 교통법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연휴 동안 교통사고가 발생해 치료가 필요하다면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 ‘추석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안내’를 통해 한의원, 정형외과, 한방병원, 약국 등의 위치와 공휴일 운영 정보를 확인해 이른 시일 내에 사고로 인한 증상과 통증 원인을 검사하는 것이 좋다.

서면더존한방병원 이상훈 병원장은 “교통사고 후유증은 시간이 흐를수록 회복이 더디고 만성통증을 유발하니 교통사고로 몸이 불편하다면 연휴가 끝날 때까지 진료를 미루기 보다는 서둘러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며 “교통사고 후유증을 진료하는 한방병원은 정형외과적 검사와 한방적 치료를 한 곳에서 진행하여 사고 초기 신속한 통증관리로 후유증을 최소화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원장은 “사고로 인한 통증으로 일상생활 복귀가 어려운 경우, 주치의의 판단하에 입원치료를 진행한다. X-ray 촬영, MRI 검사로 골절, 외상성질환, 신경성질환 등을 확인하고 통증 원인과 증상에 따른 맞춤 집중 치료(추나요법, 침 치료, 약침 치료, 뜸, 부항, 한약 요법 등)를 통해 초기에 신속한 회복을 돕는다”고 말했다.

자동차보험 입원 치료는 시간적 제한이 있어 긴 연휴로 치료를 미룰 경우 불가능할 수 있다. 수상일에 따라, 담당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입원 가능 여부가 결정되므로, 입원을 고려한다면 우선 자동차보험치료병원에 문의하여 입원 치료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후유증은 잠복기를 거쳐 짧게는 2~3일, 길게는 수개월 이후에 나타날 수 있어 사고 초기 외상이 없더라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만성화되는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 교통사고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진행할 것을 권장한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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