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31 01:20 (금)
휴이노-J&J메드테크코리아-유한양행, 심전도 모니터링 패치 공동판촉
휴이노-J&J메드테크코리아-유한양행, 심전도 모니터링 패치 공동판촉
  • 최진주 기자
  • 승인 2023.08.16 13: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심전도 모니터링 의료기기 ‘메모패치플러스' 국내 공동판촉 계약
(왼쪽부터)휴이노 길영준 대표이사와 오진용 존슨앤드존슨메드테크 북아시아 총괄사장(사진=휴이노)
(왼쪽부터)휴이노 길영준 대표이사와 오진용 존슨앤드존슨메드테크 북아시아 총괄사장(사진=휴이노)

[바이오타임즈]디지털 헬스케어 선도 기업 휴이노(대표이사 길영준)가 존슨앤드존슨메드테크코리아, 유한양행과 심전도 모니터링 의료기기 ‘메모패치플러스(MEMO PATCH PLUS)’ 공동판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메모패치플러스의 개발 및 제조사인 휴이노는 지난해 4월 유한양행과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공동계약 체결에 따라 3사는 국내 공동판촉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존슨앤드존슨메드테크코리아 영업부는 전국 주요 병원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심방세동 환자의 진단 및 모니터링을 위해 메모패치플러스를 판촉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식에서 휴이노 길영준 대표이사는 “기존 판매처인 유한양행과 함께 존슨앤드존슨메드테크의 영업력이 더해지면서 국내 시장 장악력이 훨씬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존슨앤드존슨메드테크와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도 함께 계획해 나가면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휴이노가 보유하고 있는 의료 인공지능 기술과 웨어러블 의료기기 기술이 글로벌 탑티어(Top tier)임을 증명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진용 존슨앤드존슨메드테크 북아시아 총괄사장은 “존슨앤드존슨메드테크는 지난 30년간 심방세동 치료를 선도한 경험으로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조기 진단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이해하고 있다”며 “국내 혁신기업과 협업을 통해 심방세동 환자의 진단에서 치료까지 환자의 전주기 치료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최대 14일 간 지속적인 환자 심전도 모니터링이 가능한 처방 의료기기인 메모패치플러스는 가정에서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는 패치형 기기와 수집된 심전도 정보를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해 의료진에게 결과 보고서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 2019년 식약처의 승인을 받았으며 2020년 국민건강보험 급여에 등재된 바 있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