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메디톨드 연구소가 주름 특화 라인 악시크림(AACI Cream)의 인체 적용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메디톨드 연구소의 독자 제형 기술이 적용된 악시크림(AACI Cream)은 만 30~59세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인체 적용시험에서 눈가주름, 팔자주름 등 모든 항목을 기준치 이상으로 통과했다.
전문 임상 기관의 결과에 따르면 악시크림(AACI Cream)을 2주 동안 사용 시 눈 밑과 눈가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주름이 개선됐다. 이 밖에도 악시크림(AACI Cream) 도포 시, 피부 보습이 60% 증가하는 등 눈가 주름, 팔자주름 항목에서도 피부 노화를 늦추고 개선하는 효과를 증명했다.
관계자는 “악시크림(AACI Cream)의 개선 효과에 관한 정성평가에서 평균 95점 이상의 점수를 얻었는데, 그만큼 임상 참여자들이 효과에 대한 체감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악시크림(AACI Cream)의 핵심 기술인 ‘악시(AACI)’는 메디톨드 연구소의 독자 기술로 유효성분 19가지를 효과적으로 블렌딩한 바이오케어(Bio-Care) 성분이다.
메디톨드 연구소의 악시크림(AACI Cream)은 ‘악시(AACI)’를 포함한 두 가지 핵심 기술이 적용됐다. Amino acid complex 5%를 함유한 제형은 그렇지 않은 제형에 비해 60% 더 높은 보습량을 나타냈다.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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