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여름이 성큼 다가오면서 나들이 떠나기 좋은 계절이 다가왔다. 코로나19도 엔데믹으로 접어들며 그동안 미뤄왔던 캠핑과 여행 등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설레는 마음으로 캠핑을 준비할 때 개인위생도 반드시 챙겨야 하는 ‘체크 포인트’ 중 하나다. 오랜 시간 야외에 머무르는 만큼 캠핑을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기 위한 위생용품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 그룹 산하의 모나리자가 캠핑지에서 간편하면서도 실용적인 나들이템을 제안했다.
캠핑의 가장 큰 묘미는 야외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요리일 것이다. ‘모나리자 뽑아쓰는 3겹 키친타월’은 요리 중에도 한 손으로 뽑아 쓰는 팝업 타입으로 야외에서도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도톰한 3겹으로 물과 기름을 빠르게 흡수해 요리 후 뒷정리 부담도 덜 수 있다. 특히, 무형광, 무잉크, 무향, 포름알데히드 불검출 제품으로 음식이나 식기에 닿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모나리자 하루 한 장 뽑아 쓰는 일회용 수세미’를 사용하면 캠핑이나 야외활동 시 간편하게 설거지가 가능하다. 세균이나 오염, 냄새 걱정 없이 하루 한 장 32일간 새로운 수세미를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위생적인 제품이다. 올록볼록 엠보싱과 넉넉한 사이즈로 한 장만으로도 풍성한 거품을 내어 그릇과 조리도구의 기름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야외에서 휴대하기 간편한 것은 물론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의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해 민감한 피부에도 걱정 없는 ‘데이데이비쥬 아쿠아코랄 물티슈 20매(휴대용)’도 안전한 캠핑을 돕는다. 6단계 정수 과정과 UV살균 과정을 거쳐 엄격하게 제조된 제품으로 향료 첨가나 화학 처리를 하지 않았으며, 가방에 쏙 들어가는 컴팩트한 휴대용 사이즈로 편의성을 더했다.
‘모나리자 여행용 티슈’는 컴팩트한 사이즈라 캠핑이나 등산, 낚시 등을 떠날 때 여행 짐에 챙기기에도 부담 없다. 100% 천연펄프로 만든 무형광 화장지로 먼지 날림이 적어 깨끗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하며, 피부가 여린 아이가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봄철 야외활동 시 미세먼지나 황사, 꽃가루가 걱정된다면 유해물질과 미세한 비말을 차단해 호흡기 감염을 예방하는 ‘모나리자 스마일 비말차단 마스크’를 추천한다. 독일 더마테스트의 ‘엑설런트’ 등급을 받은 안감으로 만들어진 100% 국내 생산 마스크 제품이며, 얼굴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평판형 구조로 활동량이 많은 야외에서도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캠핑을 떠난다면 야외에서 오랜 시간 활동하는 만큼 위생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관리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며 “휴대와 사용이 간편한 모나리자의 위생용품으로 안전한 캠핑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나리자는 MSS 홀딩스(대표 정회훈)를 지주회사로 두고 있는 생활 위생 전문 그룹인 MSS 그룹산하의 회사로, 각종 티슈 제품과 물티슈, 마스크, 손소독제, 항균 탈취제 등 다양한 위생 용품을 출시하며 위생 용품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