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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항암 부작용 방지 위해 요양 시 면역 중점 둔 관리 병행해야
유방암, 항암 부작용 방지 위해 요양 시 면역 중점 둔 관리 병행해야
  • 정민아 기자
  • 승인 2023.04.05 1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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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포레스트한방병원
도움말=포레스트한방병원 이대연 대표병원장

[바이오타임즈] 유방암은 유전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가족 중 유방암 환자가 있으면 그렇지 않은 경우 보다 발병 위험은 2배 정도 높아지지만 모든 것이 유전 때문은 아니다. 유방암 원인으로는 이른 초경과 늦은 폐경, 호르몬, 식이, 비만, 유전, 방사선 치료 과거력, 환경적 요인 등 다양하다.

한국유방암학회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성 암 발병률 1위인 유방암은 초기 발견 시 10년 생존율이 95.4%로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3기에 발견하면 63.4%, 4기 발견 시 22.2%로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유방암은 조기 진단만 되면 생존율이 95%이기 때문에 평소 검진과 자가 검진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다.

포레스트한방병원 이대연 대표병원장은 “유방암의 가장 기본적인 치료는 병변의 외과적 절제다. 다른 장기에 전이가 없는 모든 환자는 수술이 필요하다. 유방암의 보조 치료법으로는 항암화학요법, 호르몬요법, HER2 표적 치료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부분 암에서 일반적으로 효과가 있는 항암화학요법인 항암치료는 수술 전, 수술 이후, 암이 이미 다른 장기로 퍼진 상황에서 생존 기간 연장과 증상 완화를 목적으로 하는 등 다양하게 분류하여 진행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항암치료는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이 동시에 뒤따를 정도로 힘들다. 무엇보다 항암치료는 암세포를 제거하는 것과 동시에 정상세포와 면역세포에도 손상을 끼쳐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대표적인 항암 부작용으로는 복통이나 메스꺼움, 빈혈, 어지럼증 등이 올 수 있다. 이는 고통과 함께 부작용을 일으켜 환자의 삶의 질을 낮추는 요인이 되는 만큼,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 또한 중요하다.

이대연 병원장은 “이때 항암치료와 함께 면역 관리를 병행하게 되면 부작용 완화, 항암치료 효과 증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의료기관에서 시행되고 있는 암 통합 치료는 다양한 한의학, 의학 치료법을 병행해 암 환자의 면역력을 높여 항암제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환자 개개인의 암 종류와 나이, 회복력 등 신체적 특성에 맞춰 암 전이, 재발 방지를 위해 환자의 체력과 면역력 관리를 도모한다. 사망률 1위인 치사율이 높은 질환인 암은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관리를 해주는 의료기관의 체계적인 도움을 꾸준히 받는 것이 좋다.

암 환자의 생활 전반을 관리하기 위해 요양 병원을 선택할 때는 해당 분야와 관련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는지, 환자와 보호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곳인지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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