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독일에서 정식 수입한 엑토인 7% 더마크림 울트라 제품이 국내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진행한 인체 적용시험에서 이마, 눈가, 볼, 턱부위 피부 치밀도 및 해당 부위들의 피부 끌어올림 개선과 피부 장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입증됐다.
이번 임상 시험은 엑토인 7% 더마크림 울트라 제품의 안티에이징 효과 및 피부 장벽 개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35세~65세 성인 여성 21명을 대상으로 2022년 11월 15일부터 12월 23일까지 진행했다.
해당 임상은 독일에서 진행한 엑토인 원료에 대한 임상이 아닌 독일 오리지널 완제품인 엑토인 7% 더마크림 울트라에 대한 임상 시험이다. 해당 인체 적용시험 결과, 엑토인 7% 더마크림 울트라 제품이 이마, 눈가, 볼, 턱부위의 피부 주름 및 탄력 개선, 외부 자극에 의한 피부 장벽 개선, 자외선에 의한 피부 자극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임상 시험은 독일에서 직수입한 오리지널 제품인 파란색 용기의 엑토인 7% 더마크림 울트라 제품에만 해당된다.
임상을 진행한 관계자는 “엑토인이 얼굴 주름 및 탄력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이번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 입증했다”며 “피부 주름 및 탄력에 고민이 많은 30~60대 여성분들의 피부 장백 개선 및 안티에이징 케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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