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홍삼 전문 브랜드 대동고려삼이 ‘불로건 홍삼정프리미엄’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해당 브랜드에서 제조한 불로건 홍삼정프리미엄은 국내산 100% 6년근 홍삼을 엄선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홍삼을 즐길 수 있도록 스틱 형태로 만들었다.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스틱형 파우치로 제조되어 휴대와 섭취의 편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동고려삼은 국내산 홍삼에 함유된 좋은 성분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홍삼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진세노사이드’의 함량을 높여 한 포에 20mg 이상을 담았다. 무엇보다 홍삼이 가진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신융합 농축시스템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대동고려삼은 국내산 6년근 홍삼을 사용하여 홍삼의 핵심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높여 불로건 홍삼정프리미엄을 만들고 있다. 금산 인삼가공품 중 식품위생법 및 건강기능식품법의 기준에 적합함을 판정받아 금산군 인삼가공품 군수품질인증마크를 획득해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제조신고를 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라고 전했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최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